㈜헬스조선이 발간하는 건강 무크(MOOK·부정기간행물) ‘헬스조선M’이 15일 첫 선을 보인다.
건강 의학 정보가 홍수를 이루지만 독자 눈높이를 맞춘 전문적인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눈 높이를 맞추자면 전문성이 훼손되고, 전문성을 생각하면 읽기가 어려워 진다.
‘헬스조선M’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의학 서적의 전문성과 읽기 쉽고 그래픽·일러스트가 화려한 잡지의 장점을 모두 취한 무크 형태를 채택했다.
각 질병 별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세세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쉬운 언어로 풀어서 전달하자는 것이 ‘헬스조선M’의 발간 취지다.
15일 선보이는 첫 번째 ‘헬스조선M’은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증’을 다루고 있다. 심근경색증, 뇌졸중, 돌연사 등을 부르는 동맥경화증의 원인과 최신 치료법, 예방법 등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전문가들과 함께 폭 넓게 제시한다.
‘헬스조선M’은 국내 각 의학회와 대학병원 등 최고 전문가와 손잡고 유익한 건강 의학 정보를 담아낼 예정이다. 모아 두면 건강 백과사전으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값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