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작은 마을이 무료로 노인들에게 비아그라를 나누어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 마토 그로소 주의 작은 마을인 노보 산토 안토니오 시장은 성적 자극제인 비아그라를 무료로 나눠주고 나서 노인들의 삶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60세 이상의 68명의 노인들이 이 프로그램에 서명한 후 약을 받아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전혀 예기치 않은 문제를 야기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비아그라를 무료로 받은 노인들이 자신의 와이프를 찾지 않고 외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비아그라 정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서명한 남성들의 와이프들에게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여성들이 성적 욕구가 있을때 남편에게 이 알약을 줄 수 있게 됐다고 그는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