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57번째 편지
2024-02-19
“당뇨병 예방, 삶의 질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431번째 편지
2023-12-11
“열아홉 살에 당뇨병 진단… 지금껏 건강 유지한 건 ‘두 가지’ 덕분”
389번째 편지
2023-08-28
“미세혈관 합병증에 관심 가져야… 초기부터 약 쓰고 관리하세요”
359번째 편지
2023-06-19
‘당뇨병 대란’ 코앞,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353번째 편지
2023-06-05
"삶의 질 떨어뜨리는 당뇨병 신장질환, 기전적으로 접근하는 획기적 신약 나왔다"
332번째 편지
2023-04-10
당뇨병 환자는 ‘물’ 조심?
이유는…
236번째 편지
2022-08-17
칼로리 계산 말고, 식후엔 케이크?
당뇨 환자 살맛나는 식사법
171번째 편지
2022-03-14
“2030 당뇨병, 더 위험한 이유 있습니다”
162번째 편지
2022-02-21
“미국서 혈당 검사 연령 35세로 낮춘 이유는…”
143번째 편지
2022-01-03
실명, 투석… ‘혈당의 비극’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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