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8-16

허 모씨(58세, 남)는 최근 까만 눈동자에 백태가 낀 것이 보여 안과에 내원했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 일자를 정했다.

협심증 치료로 평소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던 허 모씨는 일주일 전 사용 중단 여부를 확인하는 등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수술을 받기로 했다.

최근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백내장은 노화 등의 이유로 수정체가 혼탁해진 안질환이다.

이에 따라 혼탁해진 수정체를 교체하는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데, 백내장의 감염과 부작용을 예방하고 수술 결과를 만족스럽게 얻기 위해서는 수술 전 주의사항을 잘 익히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허 씨처럼 아스피린이나 혈전용해제 등의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일정기간 복용을 금지해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출혈이 심한 수술은 아니지만 이 같은 약물을 계속 복용하고 있을 경우 피가 멈추지 않아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당일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하루 이상 과음이나 과로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백내장 수술 후 일주일 간 세안과 샤워에 제한이 있는 만큼 목욕 후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수술 당일 식사는 가볍게 하고, 선크림이나 색조화장 향수, 스프레이 등을 하지 않고 병원에 방문하도록 한다. 스킨, 로션 정도의 가벼운 기초화장은 해도 된다.

만약 6개월 이내에 검사받은 내과 관련 검사 결과지 등이 있다면 의료인이 참고할 수 있도록 당일에 지참하면 안전하게 수술을 시행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이렇듯 백내장 수술 전 환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살펴봤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술 전 꼼꼼한 정밀 검사와 의료인의 선택이다.

다양한 종류의 인공수정체 중에서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렌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밀한 검사과정을 거치고, 직업과 나이, 취미,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충분한 상담을 실시하면 수술 후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그러므로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을 갖췄는지, 사후 관리 시스템은 어떤지, 의료진의 수술 경험은 풍부한지 등을 따져보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보인다'>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김정완 원장

現 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타워 원장
前 제주도한마음병원 안과 과장
前 서울아이센터안과 원장
前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前 노원빛사랑안과 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안과전공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석사(녹내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박사(성형안과)
고려대학교 병원 성형안과 전임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안과 전문의
대한 안과학회(KOS) 정회원
대한 성형안과학회(KSOPRS) 정회원
한국 콘택트렌즈학회(KCLS) 정회원
한국 외안부학회(KEEDS) 정회원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회원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정회원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정회원
백내장 및 굴절교정수술 10,000례 이상 집도
(스마일,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스마일 라식 Excellent surgeon

인간의 감각 70% 정도를 당담하는 시각, 나는 '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BGN밝은눈안과 김정완 원장의 '아는 만큼 잘 보이는' 시력이야기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안구질환과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