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요가

②두통 해소

한국요가지도자교육협회

헬스조선 편집팀

머리의 피로를 푸는 오피스 요가
(앉아서 앞으로 굽히기)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굽히기는 장시간 두뇌를 사용하여 생긴 산소 부족과 뇌의 피로를 풀어준다. 뇌는 혈액을 통해 공급되는 산소와 당분과 미네랄을 통해 작동되므로 가끔 혈액 순환을 촉진해 주는 요가 동작을 하면 기분이 전환되고 머리가 맑아진다. 또한 등과 허리 근육을 늘려 전신의 뻐근함을 해소하고 졸음을 방지하는 데 좋다.

무릎 굽히고 앞으로 굽히기

무릎 굽히고 앞으로 굽히기 >>

바로 앉은 자세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숨을 내쉬며 천천히 몸을 앞으로 숙인다. 양손은 다리를 따라 내려가 양발 위에 올린다. 고개는 다리 사이에 깊숙이 넣고 호흡을 고르며 잠시 정지한다. 혈액이 뇌로 공급되는 것을 느끼고 등의 피로가 풀리는 것에 집중한다. 약 1분~3분 정도 정지한 다음 천천히 일어난다.

Tip
머리에 상기가 되고 가슴이 답답해질 경우 일어나 호흡을 고른다. 눈, 귀에 병이 있거나 혈압이 심한 사람은 하지 않는다.

 

양다리 펴고 앞으로 굽히기 >>

1 의자의 끝에 걸쳐 앉은 다음 양다리를 펴고 발끝을 모은다. 허리를 세우고 숨을 고른다.

2 숨을 내쉬며 몸을 천천히 앞으로 숙이고 양손은 발을 잡는다. 멈추어 있는 동안 호흡은 자연스럽게 반복한다. 숨이 차거나 답답한 사람은 정지하지 않고 바로 숨을 마시며 천천히 일어난다.

 

양다리 펴고 앞으로 굽히기
Tip
앞으로 굽히기는 의자의 앞부분에 걸터앉아 하기 때문에 의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헬스조선 편집팀
/ 자료 제공 = ‘몸에 참 좋은 쉬운 요가’(박승태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입력 : 2005.12.28 09:35 22'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