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트레이닝, 나도 한다
③ 티내고 싶은 납작 배 만들기
국일미디어
헬스조선 편집팀
복부 운동시 크런치를 먼저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모든 복부 운동은 거의 상복부를 함께 공략하기 때문에 하복부를 할 때 상복부가 이미 피곤해져 고통스러울 때가 많다. 먼저 하복부를 하고 나서 외복사근, 상복부, 등 하부 이런 순서의 트레이닝법도 시도해 보자.
레그 레이즈(Leg 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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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누워 팔은 엉덩이에 붙이고, 다리를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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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숨을 들이마신 뒤, 복부에 힘을 주고 힙을 바닥에서 서서히 들어올린다.
이때 복부의 힘으로 들어 올려야 하며 들어 올릴 때 숨을 내쉰다. 천천히 내리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Tip
하복부는 상복부에 비해 느낌을 갖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보통 복부 운동을 할 때 상복부 보다 하복부를 먼저 한다. 바닥에서 실시할 수도 있고, 싯 업 보드나 벤치에서 실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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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크런치(Double 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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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누워 양손으로 머리를 받친다. 무릎을 구부려 발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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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흡을 들이마시고 복근을 수축하여 상체와 엉덩이를 동시에 들어 올린 후 수축하며 호흡을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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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 2006.07.06 17:36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