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총괄에 크리스토프 위즈너

이주연 헬스조선 기자

▲ 항암제 사업부 총괄에 크리스토프 위즈너 디렉터, 스페셜라이즈드 케어 사업부 총괄에 이희정 디렉터, BASE 사업부 총괄에 김태길 디렉터​/사진=한국로슈 제공


한국 로슈는 최근 항암제 사업부 등 주요 사업부의 인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 등을 제공하는 항암제 사업부 총괄에 크리스토프 위즈너 디렉터, 항암제 외 바이러스성이나 염증질환 등에 관한 의약품을 제공하는 스페셜라이즈드 케어 사업부 총괄에 이희정 디렉터, 한국로슈의 비즈니스 전략 등을 수립하는 BASE(Business, Analytics, Strategic & Effectiveness) 사업부 총괄에 김태길 디렉터가 임명됐다.

크리스토프 위즈너 디렉터는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2008년 로슈 독일의 마켓 액세스 부서에 입사해, 바젤 본사 마켓 액세스 본부에서 혈액암 부문을 총괄했다. 이후 마케팅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하며 최근까지 본사에서 로슈 그룹의 주요 표적항암제인 맙테라와 허셉틴의 라이프 사이클 리더를 역임했다.

이희정 디렉터는 2002년 한국로슈 마케팅팀에 입사해, 사업 개발 및 도매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최근까지 BASE 사업부의 디렉터를 수행하며 특히 맞춤의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등 혁신 영역에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김태길 디렉터는 2004년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에 MSR(Medical Sales Representative)로 입사해 허셉틴, 맙테라, 타쎄바 등 주요 항암제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2015년부터 혈액암 및 폐암 프랜차이즈 매니저를 역임하며 한국로슈가 국내 항암제 시장 1위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