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소외 이웃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 참가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 한국로슈 임직원은 가족들과 함께 소외 이웃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한국로슈 제공


한국로슈 임직원은 19일 가족들과 함께 ‘소외 이웃을 위한 힐링베이커리’에 참여했다. 이는 한국로슈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의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만든 빵은 봉사 당일 성동구 내 35개 가구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볼룬티어 투게더는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연간 1000시간의 봉사를 달성하면 한국로슈에서 1000만원을 적립해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로슈 임직원 및 가족들은 올해 구세군, 대한적십자사,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NGO 및 지자체와 협력해 ▲암 환우를 위한 힐링키트 만들기 ▲ 소외 아동을 위한 걷기 대회 ▲암 환우를 위한 힐링 오곡키트 만들기 ▲ 취약계층 소외 이웃을 위한 힐링 베이커리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동료 및 가족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초 출범 이후 현재까지 251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916시간 이상 봉사해왔으며, 이를 통해 약 300명의 환자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한국로슈에 근무 중인 아내와 함께한 김철중 씨는 “아내와 함께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를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며, “함께한 시간이 환자들과 소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스페셜라이즈드 케어사업부 이희정 디렉터는 “진정한 환자중심주의는 내가 가진 1분 1초를 환자를 위해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며 “이번 활동에서 자발적으로 1000시간 이상 노력하는 임직원 및 가족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