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를 활용한 보라색 음료와 디저트의 인기가 뜨겁다. 그러나 최근 우베 가공식품 수입이 늘면서 금속성 이물과 세균수 기준 초과 등 부적합 사례가 잇따라 적발돼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에 따르면 올해 우베파우더, 우베농축액, 우베퓨레 등 우베 관련 수입식품에서 총 9건의 부적합 사례가 확인됐다. 부적합 사유는 금속성 이물, 대장균군·세균수 기준 초과, 보존료 검출, 이산화황 기준 초과 등이다.
실제로 지난 11일 필리핀산 우베 파우더에서는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고, 전날에도 다른 필리핀산 우베 파우더가 같은 이유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 들어 금속성 이물 문제로 국내 반입이 차단된 필리핀산 우베 제품은 총 4건이다. 이밖에 중국산 우베파우더에서는 이산화황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고, 베트남산 우베농축액에서는 대장균군과 세균수가 기준을 넘었다. 중국산 우베 시럽에서는 사용이 제한된 보존료인 데히드로초산이 검출되기도 했다. 식약처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국내 유통 전 반송되거나 폐기된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즐겨 먹는 자색 참마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우베를 활용한 라테와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이 화제가 되자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우베의 선명한 보라색은 안토시아닌 계열 색소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막고, 체내 염증을 완화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100g당 약 555mg 이상의 칼륨이 함유해 혈압 관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우베 자체가 위험한 식품은 아니지만, 가공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제조·유통 과정과 위생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해외 직구 제품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제품보다는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실제로 지난 11일 필리핀산 우베 파우더에서는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고, 전날에도 다른 필리핀산 우베 파우더가 같은 이유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 들어 금속성 이물 문제로 국내 반입이 차단된 필리핀산 우베 제품은 총 4건이다. 이밖에 중국산 우베파우더에서는 이산화황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고, 베트남산 우베농축액에서는 대장균군과 세균수가 기준을 넘었다. 중국산 우베 시럽에서는 사용이 제한된 보존료인 데히드로초산이 검출되기도 했다. 식약처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국내 유통 전 반송되거나 폐기된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즐겨 먹는 자색 참마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우베를 활용한 라테와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이 화제가 되자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우베의 선명한 보라색은 안토시아닌 계열 색소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막고, 체내 염증을 완화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100g당 약 555mg 이상의 칼륨이 함유해 혈압 관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우베 자체가 위험한 식품은 아니지만, 가공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제조·유통 과정과 위생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해외 직구 제품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제품보다는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