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수건은 욕실에 그대로 두고 몇 번씩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손이나 얼굴을 닦아 완전히 젖지 않은 수건은 욕실에 두고 몇 번 더 사용하다 세탁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깨끗한 몸을 닦았더라도, 젖었다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수건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피부 손상과 바이러스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수 브라이언(45)도 아침과 저녁에 한 개씩 총 두 개의 수건을 매일 쓴다고 밝힌 바 있다.샤워 후 깨끗한 몸을 닦는 수건이라고 해도, 사용할 때마다 ▲피부 각질 ▲샴푸 잔여물 ▲피부 상재균 ▲피지 등이 쌓일 수 있다. 축축한 수건은 세균과 곰팡이가 빠르게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어 사용 후 공기가 통하는 곳에 말리고, 새 수건을 사용하는 게 좋다. 만약 사용한 수건을 1~2회 추가로 사용하고 싶다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건조대나 옷걸이 등에 완전히 펼쳐 건조하고 사용하는 게 좋다. 그러나 몸을 닦고 욕실에 걸어서 보관하면 습도·온도가 높은 욕실 특성상 다음 사용 때도 축축한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수건 섬유가 젖어 있는 시간이 길수록 미생물 정착과 번식이 쉬워진다는 일본 카오 주식회사의 연구 결과도 있다. 수건을 교체할 때도 사용한 수건을 공기가 통하지 않는 빨래통에 바로 넣기보다, 건조대에 걸어 말린 뒤에 넣는 게 좋다. 특히 얼굴에 사용한 수건은 1회 사용 후 교체하는 게 좋다. 얼굴에는 여드름균, 피지 등이 많은데 습기와 만나면 피부 트러블을 악화할 수 있다. 얼굴 전용 일회용 페이스 타월을 사용하거나, 얼굴용 수건을 따로 마련해 사용 후 즉시 세탁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 알록 비는 “수건이 오랫동안 축축한 상태로 남아있을수록, 박테리아·곰팡이·바이러스 등이 살아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클리블랜드 클리닉 저널을 통해 말한 바 있다.
수건 섬유가 젖어 있는 시간이 길수록 미생물 정착과 번식이 쉬워진다는 일본 카오 주식회사의 연구 결과도 있다. 수건을 교체할 때도 사용한 수건을 공기가 통하지 않는 빨래통에 바로 넣기보다, 건조대에 걸어 말린 뒤에 넣는 게 좋다. 특히 얼굴에 사용한 수건은 1회 사용 후 교체하는 게 좋다. 얼굴에는 여드름균, 피지 등이 많은데 습기와 만나면 피부 트러블을 악화할 수 있다. 얼굴 전용 일회용 페이스 타월을 사용하거나, 얼굴용 수건을 따로 마련해 사용 후 즉시 세탁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 알록 비는 “수건이 오랫동안 축축한 상태로 남아있을수록, 박테리아·곰팡이·바이러스 등이 살아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클리블랜드 클리닉 저널을 통해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