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기름떡은 보통 전분 가루 반죽을 얇게 빚어 기름에 지져 만든 쫀득한 간식이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으로, 설탕이나 조청에 곁들여 먹기도 한다. 자주 먹어도 건강에 괜찮을까?
이에 대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해리 전문의는 “기름떡은 주재료인 전분이 체내에서 빠르게 포도당으로 분해되며 설탕까지 첨가돼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는 음식이다”라며 “특히 공복에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비만과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 32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37)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기름떡 후기를 전했다. 그는 “설탕이 많이 묻어 있다”며 “살이 엄청 찌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튀긴 음식이라는 점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해리 전문의는 “전분과 설탕에 더해 기름까지 흡수하기 때문에 열량이 더욱 높아진다”며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해 포만감도 크지 않아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말했다. 특히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당뇨병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기름떡은 되도록 피하자. 꼭 먹어야 한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소량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이해리 전문의는 “우유나 달걀 등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혈당 관리에 일부 도움 될 수 있다”며 “달콤한 음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가벼운 산책이나 계단 오르기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는 게 좋다.
이에 대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해리 전문의는 “기름떡은 주재료인 전분이 체내에서 빠르게 포도당으로 분해되며 설탕까지 첨가돼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는 음식이다”라며 “특히 공복에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비만과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 32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37)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기름떡 후기를 전했다. 그는 “설탕이 많이 묻어 있다”며 “살이 엄청 찌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튀긴 음식이라는 점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해리 전문의는 “전분과 설탕에 더해 기름까지 흡수하기 때문에 열량이 더욱 높아진다”며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해 포만감도 크지 않아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말했다. 특히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당뇨병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기름떡은 되도록 피하자. 꼭 먹어야 한다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소량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이해리 전문의는 “우유나 달걀 등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혈당 관리에 일부 도움 될 수 있다”며 “달콤한 음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가벼운 산책이나 계단 오르기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