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의료원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인상 요구안을 공개하고 조속한 협상 개시를 촉구했다.
5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새노동조합은 '2026년도 임금인상 요구안'을 통해 총 8.1% 수준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본봉 5.7% 정률 인상과 월 6만3000원 정액 인상을 결합한 방식이다. 이는 지난해 임금교섭 타결안인 본봉 2.4% 인상과 일시금 200만원 지급보다 높은 수준의 요구안이다.
해당 요구안은 연세의료원 새노동조합이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0%가 7% 이상의 임금 인상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조합은 임금 인상과 함께 야식 제공 방식 개선도 요구했다. 현재의 현물 지급 대신 식비 또는 쿠폰 지급 방식으로 전환해 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임금협상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5월이 지나도록 임금 협상 테이블조차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협상 개시를 촉구했다. 특히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퇴직 예정 교직원들의 임금 인상분 소급 적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노조는 의료원 측과의 협상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세의료원은 복수노조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제 임금교섭은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따라 교섭대표노조인 구노동조합이 담당한다. 새노동조합은 구노동조합이 임금협상 일정을 조속히 확정하고 의료원 측과 본격적인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5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새노동조합은 '2026년도 임금인상 요구안'을 통해 총 8.1% 수준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본봉 5.7% 정률 인상과 월 6만3000원 정액 인상을 결합한 방식이다. 이는 지난해 임금교섭 타결안인 본봉 2.4% 인상과 일시금 200만원 지급보다 높은 수준의 요구안이다.
해당 요구안은 연세의료원 새노동조합이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0%가 7% 이상의 임금 인상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조합은 임금 인상과 함께 야식 제공 방식 개선도 요구했다. 현재의 현물 지급 대신 식비 또는 쿠폰 지급 방식으로 전환해 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임금협상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5월이 지나도록 임금 협상 테이블조차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협상 개시를 촉구했다. 특히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퇴직 예정 교직원들의 임금 인상분 소급 적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노조는 의료원 측과의 협상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세의료원은 복수노조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제 임금교섭은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따라 교섭대표노조인 구노동조합이 담당한다. 새노동조합은 구노동조합이 임금협상 일정을 조속히 확정하고 의료원 측과 본격적인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