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자기애적) 성향의 부모에게 자라난 사람은 추후 스스로에게 과도하게 비판적인 성향을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르시시스트는 ▲지나친 자기애 ▲과대망상 ▲오만함 ▲자신의 중요성을 과장 ▲끊임없는 찬사를 갈망하는 성격을 총칭한다.
영국 결혼·가족 치료심리학 전문 제리 와이즈 박사가 '데일리메일'에 "자기애적 양육 방식은 추후 자녀가 스스로 가혹한 판단 기준을 세우게 만들어 자기비판, 수치심, 자기혐오의 악순환에 갇히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는 자녀가 성인이 되어 가정을 떠난 뒤에도 이어져 비판하는 내면의 소리에 따라 스스로를 깎아내리며 살아간다는 분석이다.
자기애적 양육 방식은 스스로를 높이 평가하고 끊임없이 관심과 칭찬을 갈망하지만 타인의 감정에는 무관심한 특성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자녀는 자신의 필요를 표현하는 것이 이기적이라고 느끼거나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야만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잇다고 여기며 자라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양육 태도를 ‘심리적 통제’의 한 형태로 본다.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이용해 자녀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이런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일수록 내면화된 수치심과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고 자존감은 낮은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양육 방식 속 자녀는 겉으로는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성취욕이 강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추진력 아래 실패, 거절,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산 두려움이 깔려있다. 와이즈 박사는 "수년 간의 판단과 감정적 상처가 내면화되면서 스스로를 비판하고 깎아내리며 미워하는 패턴을 보인다"며 "대부분 이런 생각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인지하지 못하지만 잘못된 양육 방식에서 기인한 가족 역학이 성인기에도 반복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스로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비판에서 벗어나려면 자기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거나 비판에 화를 내는 대신 외부인이 본인의 가치를 정의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실수를 했을 때 비난하기보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등의 식이다. 와이즈 박사는 "자신의 시각을 부모의 판단과 분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정체성, 자존감, 정서적 독립성을 구축해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필요 시 상담이나 심리 치료 등을 통해 왜곡된 자기 인식을 교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르시시스트는 ▲지나친 자기애 ▲과대망상 ▲오만함 ▲자신의 중요성을 과장 ▲끊임없는 찬사를 갈망하는 성격을 총칭한다.
영국 결혼·가족 치료심리학 전문 제리 와이즈 박사가 '데일리메일'에 "자기애적 양육 방식은 추후 자녀가 스스로 가혹한 판단 기준을 세우게 만들어 자기비판, 수치심, 자기혐오의 악순환에 갇히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는 자녀가 성인이 되어 가정을 떠난 뒤에도 이어져 비판하는 내면의 소리에 따라 스스로를 깎아내리며 살아간다는 분석이다.
자기애적 양육 방식은 스스로를 높이 평가하고 끊임없이 관심과 칭찬을 갈망하지만 타인의 감정에는 무관심한 특성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자녀는 자신의 필요를 표현하는 것이 이기적이라고 느끼거나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야만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잇다고 여기며 자라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양육 태도를 ‘심리적 통제’의 한 형태로 본다.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이용해 자녀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이런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일수록 내면화된 수치심과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고 자존감은 낮은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양육 방식 속 자녀는 겉으로는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성취욕이 강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추진력 아래 실패, 거절,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산 두려움이 깔려있다. 와이즈 박사는 "수년 간의 판단과 감정적 상처가 내면화되면서 스스로를 비판하고 깎아내리며 미워하는 패턴을 보인다"며 "대부분 이런 생각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인지하지 못하지만 잘못된 양육 방식에서 기인한 가족 역학이 성인기에도 반복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스로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비판에서 벗어나려면 자기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거나 비판에 화를 내는 대신 외부인이 본인의 가치를 정의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실수를 했을 때 비난하기보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등의 식이다. 와이즈 박사는 "자신의 시각을 부모의 판단과 분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정체성, 자존감, 정서적 독립성을 구축해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필요 시 상담이나 심리 치료 등을 통해 왜곡된 자기 인식을 교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