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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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3)이 자신만의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고소영(53)이 자신만의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 메뉴로 월남쌈을 준비했다. 그는 “월남쌈을 평소에 자주 먹는다”며 “간단하면서도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채소를 많이 먹으려 하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쌈처럼 싸 먹으면 훨씬 편하게 먹게 된다”며 “집에 있는 채소를 아무거나 활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즐겨 먹는다는 월남쌈은 당근, 오이, 양배추 등 각종 채소를 간하지 않고 사용해 열량이 낮다. 또한 월남쌈 안에 들어가는 채소와 고기는 영양분 균형을 이룬다. 특히 채소들을 골고루 쓰기 때문에 식이섬유와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장운동을 도울 수 있다.


다만, 라이스페이퍼는 의외로 혈당지수가 높아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라이스페이퍼의 혈당지수는 80 정도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혈당 식품, 56~69는 보통,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월남쌈에 싸 먹는 소스인 땅콩소스나 칠리소스도 열량이 높을 수 있다. 시판 소스보다 간장에 식초나 레몬즙을 섞은 저염 간장 소스,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허브와 레몬을 더한 요거트 소스, 간장과 고추냉이를 물에 희석한 소스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