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월경 경험과 감정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월경에는 다양한 감정이 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진=라엘 제공,AI활용 이미지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월경 경험과 감정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월경에는 다양한 감정이 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월경의 날은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여성 건강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라엘은 월경을 숨기거나 참아야 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월경 기간에는 여성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 기복이 나타날 수 있다. 사람마다 피로감, 우울감, 무기력감 등 다양한 정서 변화를 경험한다. 이번 캠페인은 월경 중 겪는 통증과 불편, 감정 변화, 월경 휴가 사용 부담 등 일상 속 경험을 보다 편안하게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텍스트 대신 자신의 상태와 감정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는 댓글 참여 방식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캠페인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라엘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댓글 참여자 중 10명에게 ‘유기농 순면커버 5종 세트’를 증정한다. 제품은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중형·대형, 오버나이트, 일반 라이너, 롱 라이너 등으로 구성됐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이 서로 다른 월경 경험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엘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월경 인식 개선과 여성 건강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붉은 색 월경혈을 그대로 표현한 캠페인 영상과 2021년 ‘라엘 있어?’ 캠페인으로 다양한 여성들의 삶과 월경 경험을 담아내며 호응을 얻었다. 또, 전 세계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한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통해 2022년부터 5년간 누적 200만여 장의 생리대를 기부하는 등 여성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