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정준하(55)가 1년 만에 살이 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우중 런”이라며 “비 오는 날에는 소주였던 내가 비 오는 날에 달린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금만 더 살 빼고 제대로 보여드릴게”라며 “3km도 힘든 내가 아니었는데, 역시 몸무게가 작년 10km 완주했을 때보다 6kg 오바”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준하는 40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에도 정준하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러닝을 꼽았다. 러닝은 시간당 소모 열량이 약 700kcal에 달하는 운동이다. 달리면서 심폐 지구력이 강화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정준하처럼 꾸준히 러닝을 한다면 적절한 러닝화를 구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힘피트니스 웅천점 곽진호 트레이너는 “러닝화로는 충격 흡수가 좋은 제품을 선택하고 낡은 신발은 즉시 교체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길이는 5mm 정도 큰 것을 선택하자. 신발 제일 앞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걷거나 뛰면 혈류량이 늘어나 발이 부을 수 있다.
한편, 정준하가 꾹 참은 술은 다이어트의 적으로 꼽힌다. 내장지방을 늘리기 때문이다. 영국 연구팀은 ‘옥스퍼드 바이오뱅크’ 자료를 통해 25~75세 성인 약 6000명의 음주량과 체지방 분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음주량이 많을수록 내장지방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