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우 교수가 최악의 디저트로 약과를 꼽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의사 박용우’에는 ‘디저트 티어리스트’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용우 교수는 “디저트는 사실 포만감으로 먹는 사람은 없다”며 “만족감 때문에 먹는 건데, 입에 넣었을 때 도파민이 살짝 튀어나오면서 기분 좋은 미소가 나오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단 음식을 쉽게 중독될 수 있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과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이때 느낌 쾌감을 기억해 단 음식을 반복적으로 찾게 만든다. 이런 보상 체계는 담배나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또 여러 디저트 중에 안 좋은 것들로 마카롱, 약과, 두쫀쿠, 단팥빵, 허니브레드, 크로플을 꼽았다. 이 중에서도 가장 최악을 묻자, 박용우 교수는 약과라고 답했다. 그는 “지금처럼 에너지원이 넘치고 당을 많이 먹는 시대에는 설탕 덩어리인 음식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그나마 나은 디저트로는 마카롱을 꼽았다. 그는 “가볍게 한 개만 먹고 끝낸다고 하면 그나마 마카롱이 낫다”며 “안이 가득한 뚱카롱이 아닌 얇은 마카롱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약과는 꿀, 설탕이 들어간 반죽을 기름에 튀기고 조청 시럽 등에 재우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이러한 조리법은 열량도 자연스레 높인다. 종류마다 다르지만 보통 하나에 150kcal부터 많게는 300~400kcal까지 되는 약과도 있다. 밥 한 공기 열량이 300kcal 정도임을 고려할 때 일부 약과는 밥 한 공기 열량을 넘는 셈이다.
디저트를 주변에 두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너무 당길 때는 과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껌을 씹는 것도 좋다. 미국 일리노이대공대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한 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의사 박용우’에는 ‘디저트 티어리스트’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용우 교수는 “디저트는 사실 포만감으로 먹는 사람은 없다”며 “만족감 때문에 먹는 건데, 입에 넣었을 때 도파민이 살짝 튀어나오면서 기분 좋은 미소가 나오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단 음식을 쉽게 중독될 수 있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과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이때 느낌 쾌감을 기억해 단 음식을 반복적으로 찾게 만든다. 이런 보상 체계는 담배나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또 여러 디저트 중에 안 좋은 것들로 마카롱, 약과, 두쫀쿠, 단팥빵, 허니브레드, 크로플을 꼽았다. 이 중에서도 가장 최악을 묻자, 박용우 교수는 약과라고 답했다. 그는 “지금처럼 에너지원이 넘치고 당을 많이 먹는 시대에는 설탕 덩어리인 음식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그나마 나은 디저트로는 마카롱을 꼽았다. 그는 “가볍게 한 개만 먹고 끝낸다고 하면 그나마 마카롱이 낫다”며 “안이 가득한 뚱카롱이 아닌 얇은 마카롱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약과는 꿀, 설탕이 들어간 반죽을 기름에 튀기고 조청 시럽 등에 재우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이러한 조리법은 열량도 자연스레 높인다. 종류마다 다르지만 보통 하나에 150kcal부터 많게는 300~400kcal까지 되는 약과도 있다. 밥 한 공기 열량이 300kcal 정도임을 고려할 때 일부 약과는 밥 한 공기 열량을 넘는 셈이다.
디저트를 주변에 두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너무 당길 때는 과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껌을 씹는 것도 좋다. 미국 일리노이대공대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한 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