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정시아(44)가 탄력 밴드를 활용해 운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정시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쿼트나 레그 레이즈 같은 맨몸 운동을 매일 100개씩 한다”며 “운동 강도를 높이기 위해 탄력 밴드를 새로 구매했다”고 했다. 또 “밴드 색깔별로 탄력의 세기가 다르다”며 “저렴하고 어떤 강도가 맞을지 몰라 색깔별로 샀다”고 했다.
정시아가 구매한 탄력 밴드는 저항을 이용해 특정 근육을 활성화하는 도구다. 밴드를 활용하면 동일한 동작이라도 근육이 버텨야 하는 힘이 커져 운동 강도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개인의 근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부상 위험이 낮고 체력 부담도 적다. 밴드는 평균 1만 원 내외로 가격도 저렴하다. 휴대가 간편해 집이나 야외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2014년 서울대 체육교육과 건강 운동과학실 연구에서는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65세 이상 노인 14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탄력 밴드 운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악력 등 근력이 최대 49% 증가하고 일상적인 움직임 수행 능력도 약 33% 향상됐다.
정시아처럼 스쿼트 동작에 밴드를 활용하면 골반과 허리 안정성을 담당하는 중둔근까지 함께 운동할 수 있다. 양 무릎 위에 밴드를 착용한 뒤, 안쪽으로 모아지는 탄성을 바깥으로 밀어내듯 무릎 힘으로 버티면 된다. 이는 허리 불편감이 있거나 골반 안정성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유용한 운동이다.
밴드는 색상에 따라 저항 강도가 다르다. 보통 노란색, 빨간색, 녹색, 파란색, 검은색, 은색, 금색 순으로 어두울수록 강도가 높다. 초보자는 낮은 강도의 밴드부터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시에는 밴드로 인해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벽에 기대거나 전신 거울 앞에서 자세를 점검하는 것이 도움 된다. 또 밴드를 최대한 빨리 당기고 천천히 풀면 운동 효과가 더 커진다. 다만 기상 직후 밴드 운동은 삼가야 한다. 아침에는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 있어 근육 경련이나 부상 위험이 있다. 몸이 충분히 풀린 오후 시간대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난 15일, 정시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쿼트나 레그 레이즈 같은 맨몸 운동을 매일 100개씩 한다”며 “운동 강도를 높이기 위해 탄력 밴드를 새로 구매했다”고 했다. 또 “밴드 색깔별로 탄력의 세기가 다르다”며 “저렴하고 어떤 강도가 맞을지 몰라 색깔별로 샀다”고 했다.
정시아가 구매한 탄력 밴드는 저항을 이용해 특정 근육을 활성화하는 도구다. 밴드를 활용하면 동일한 동작이라도 근육이 버텨야 하는 힘이 커져 운동 강도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개인의 근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부상 위험이 낮고 체력 부담도 적다. 밴드는 평균 1만 원 내외로 가격도 저렴하다. 휴대가 간편해 집이나 야외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2014년 서울대 체육교육과 건강 운동과학실 연구에서는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65세 이상 노인 14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탄력 밴드 운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악력 등 근력이 최대 49% 증가하고 일상적인 움직임 수행 능력도 약 33% 향상됐다.
정시아처럼 스쿼트 동작에 밴드를 활용하면 골반과 허리 안정성을 담당하는 중둔근까지 함께 운동할 수 있다. 양 무릎 위에 밴드를 착용한 뒤, 안쪽으로 모아지는 탄성을 바깥으로 밀어내듯 무릎 힘으로 버티면 된다. 이는 허리 불편감이 있거나 골반 안정성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유용한 운동이다.
밴드는 색상에 따라 저항 강도가 다르다. 보통 노란색, 빨간색, 녹색, 파란색, 검은색, 은색, 금색 순으로 어두울수록 강도가 높다. 초보자는 낮은 강도의 밴드부터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시에는 밴드로 인해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벽에 기대거나 전신 거울 앞에서 자세를 점검하는 것이 도움 된다. 또 밴드를 최대한 빨리 당기고 천천히 풀면 운동 효과가 더 커진다. 다만 기상 직후 밴드 운동은 삼가야 한다. 아침에는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 있어 근육 경련이나 부상 위험이 있다. 몸이 충분히 풀린 오후 시간대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