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한 10대 남성이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사망한 사건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NEED TO KNOW)에 따르면, 아드리아노 도르시(16)는 친구 두 명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귀가하던 중 평소 자주 가던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다.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몇 입 먹은 직후 호흡기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친구들의 부축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아드리아노 도르시의 아버지는 코르티손(염증과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는 데 사용하는 약물)을 투약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응급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 시도에도 깨어나지 못했다. 그의 어머니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드리아노 도르시는 우유 단백질에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었다”며 “음식을 먹기 전에 항상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드리아노 도르시는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과일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스크림을 뜨는 스쿱이나 기계 등을 통해 우유 성분이 섞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젤라토 가게의 여러 아이스크림 제품을 압수한 상태이며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드리아노 도르시가 겪었던 식품 알레르기는 알레르기의 한 종류로, 특정 식품을 먹은 뒤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식품 알레르기는 원인 식품을 먹고 수 시간 이내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한 경우 목숨까지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NEED TO KNOW)에 따르면, 아드리아노 도르시(16)는 친구 두 명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귀가하던 중 평소 자주 가던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다.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몇 입 먹은 직후 호흡기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친구들의 부축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아드리아노 도르시의 아버지는 코르티손(염증과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는 데 사용하는 약물)을 투약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응급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 시도에도 깨어나지 못했다. 그의 어머니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드리아노 도르시는 우유 단백질에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었다”며 “음식을 먹기 전에 항상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드리아노 도르시는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과일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스크림을 뜨는 스쿱이나 기계 등을 통해 우유 성분이 섞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젤라토 가게의 여러 아이스크림 제품을 압수한 상태이며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드리아노 도르시가 겪었던 식품 알레르기는 알레르기의 한 종류로, 특정 식품을 먹은 뒤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식품 알레르기는 원인 식품을 먹고 수 시간 이내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한 경우 목숨까지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