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각지에서 에볼라바이러스, 홍역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바이러스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영국 공중보건 전문의 알렉산더 반 툴레켄 박사가 여행 중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소개했다.
◇얼음 먹지 않기
◇얼음 먹지 않기
툴레켄 박사는 “여행지에서는 음료를 마실 때 얼음을 넣어선 안 된다”고 했다. 오염된 물로 만든 얼음은 음료에 미생물 번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수돗물이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국가에서는 수돗물과 얼음을 섭취하지 말고, 샤워나 세수를 할 때도 물을 삼키지 말 것을 당부한다. 물을 마시거나 양치를 해야 한다면 생수 또는 소독된 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손 자주 씻기
손 씻기는 질병을 예방하고, 다른 사람에게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비누와 물을 사용해 손바닥과 손등, 손톱 등 손 곳곳을 깨끗이 씻고, 비누와 물이 없다면 알코올 함량이 60% 이상인 손 소독제를 사용한다. 손을 씻지 않은 채 얼굴을 만지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도 손이 아닌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동물 만지지 않기
현지에서는 원숭이 같은 야생 동물은 물론, 반려동물과의 접촉도 삼가야 한다. CDC는 친근하고 해롭지 않아 보이는 동물일지라도 광견병이나 다른 질병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동물을 쓰다듬거나 먹이를 주지 말라고 권고한다. 동물에게 물릴 경우 세균에 감염돼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동물과 접촉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다. 여행을 떠나기 전 파상풍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가까운 의료기관 알아두기
본인이나 여행 동반자가 기본적인 응급처치와 일반 의약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상이나 질병을 겪은 경우,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툴레켄 박사는 모든 여행객은 응급상황 발생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현지 의료기관과 약국 위치, 재외공관 긴급 전화번호를 미리 알아두면 사고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현지 의료비과 국제 이송비 등을 확인해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손 자주 씻기
손 씻기는 질병을 예방하고, 다른 사람에게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비누와 물을 사용해 손바닥과 손등, 손톱 등 손 곳곳을 깨끗이 씻고, 비누와 물이 없다면 알코올 함량이 60% 이상인 손 소독제를 사용한다. 손을 씻지 않은 채 얼굴을 만지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도 손이 아닌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동물 만지지 않기
현지에서는 원숭이 같은 야생 동물은 물론, 반려동물과의 접촉도 삼가야 한다. CDC는 친근하고 해롭지 않아 보이는 동물일지라도 광견병이나 다른 질병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동물을 쓰다듬거나 먹이를 주지 말라고 권고한다. 동물에게 물릴 경우 세균에 감염돼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동물과 접촉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다. 여행을 떠나기 전 파상풍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가까운 의료기관 알아두기
본인이나 여행 동반자가 기본적인 응급처치와 일반 의약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상이나 질병을 겪은 경우,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툴레켄 박사는 모든 여행객은 응급상황 발생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현지 의료기관과 약국 위치, 재외공관 긴급 전화번호를 미리 알아두면 사고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현지 의료비과 국제 이송비 등을 확인해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