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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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48)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김사랑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김사랑(48)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번에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그래서 급하게 2kg을 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 가면 먹는 재미가 있지 않냐”며 “여행 가서 편하게 먹기 위해 살을 빼고 갈 거다”라고 했다.

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서 김사랑은 “최근 며칠 동안은 눈 뜨자마자 밥을 먹고 그 이후에는 거의 안 먹는다”며 “저녁 6시 전에 간단히 먹는다”고 말했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몸무게를 재고, 예전에 입었던 청바지를 입어본다”고 했다.


◇6시 전 식사 끝내기
다이어트 중에는 김사랑처럼 저녁 여섯 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는 게 좋다. 이후에 음식을 섭취하면 살이 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록펠러대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은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양이 크게 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만큼 과하게 섭취된 에너지가 체내에 바로 저장되는 것이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비해 소화가 느려 더부룩해질 수 있고, 식사 리듬이 깨져 폭식 위험이 커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쉽게 살이 찐다.

◇몸무게 재는 습관, 다이어트에 도움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1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