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42)가 전진과 함께 밤늦게 야식을 먹었던 신혼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류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진과 함께 요리를 하고, 이를 제작진에게 대접했다. 식사를 하던 중 신혼 초반 이야기가 나오자 류이서는 “신혼 때 떡볶이를 엄청 먹었다”고 말했다. 전진도 “1주일에 네 번은 먹은 것 같다”며 “밤 11시에 먹고 그랬다”고 했다. 이에 류이서는 “같이 야식을 먹어도 나만 살이 찌고 나만 피봤다”며 “오빠는 기초대사량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야식은 생체 리듬을 깨뜨려 건강에 여러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늦은 시간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의 생체시계가 혼란을 겪으면서 수면 호르몬 분비가 흐트러진다. 이 때문에 깊은 잠을 자기 어려워지고,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야식은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을 떨어뜨려 당뇨병과 비만 위험을 높인다. 그렐린·코르티솔 같은 식욕 관련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미쳐 야식을 반복적으로 찾게 만드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미국 앨라배마대 연구팀이 과체중·비만 성인 3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일반적인 시간대에, 다른 그룹은 밤 10시 이후 저녁을 먹도록 했다. 그 결과 늦은 시간대에 식사한 그룹은 식후 혈당 스파이크가 정상 시간대에 식사한 그룹보다 평균 1.2배 높았다. 인슐린 반응은 약 1.2배 감소해 혈당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식 메뉴로 떡볶이처럼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는 점도 문제다. 이런 음식은 식도와 위 사이를 조여주는 식도괄약근 압력을 낮춰 위산 역류를 유발하기 쉽다.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면 염증이 생기고, 반복되면 역류성 식도염 위험이 커진다. 강한 산성의 위액이 자주 역류하면 치아 부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야식 습관을 줄이려면 잠들기 최소 세 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는 게 좋다. 배달 음식은 고탄수화물·고지방인 경우가 많아 체중 증가와 대사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늦은 시간 허기가 심하다면 삶은 달걀이나 두부,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소량 먹는 것이 상대적으로 도움이 된다.
한편,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아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경향이 있다. 특히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몸 근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하체 운동이 효과적이며, 운동 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 유지와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지난 14일 류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진과 함께 요리를 하고, 이를 제작진에게 대접했다. 식사를 하던 중 신혼 초반 이야기가 나오자 류이서는 “신혼 때 떡볶이를 엄청 먹었다”고 말했다. 전진도 “1주일에 네 번은 먹은 것 같다”며 “밤 11시에 먹고 그랬다”고 했다. 이에 류이서는 “같이 야식을 먹어도 나만 살이 찌고 나만 피봤다”며 “오빠는 기초대사량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야식은 생체 리듬을 깨뜨려 건강에 여러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늦은 시간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의 생체시계가 혼란을 겪으면서 수면 호르몬 분비가 흐트러진다. 이 때문에 깊은 잠을 자기 어려워지고,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야식은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을 떨어뜨려 당뇨병과 비만 위험을 높인다. 그렐린·코르티솔 같은 식욕 관련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미쳐 야식을 반복적으로 찾게 만드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미국 앨라배마대 연구팀이 과체중·비만 성인 3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일반적인 시간대에, 다른 그룹은 밤 10시 이후 저녁을 먹도록 했다. 그 결과 늦은 시간대에 식사한 그룹은 식후 혈당 스파이크가 정상 시간대에 식사한 그룹보다 평균 1.2배 높았다. 인슐린 반응은 약 1.2배 감소해 혈당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식 메뉴로 떡볶이처럼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는 점도 문제다. 이런 음식은 식도와 위 사이를 조여주는 식도괄약근 압력을 낮춰 위산 역류를 유발하기 쉽다.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면 염증이 생기고, 반복되면 역류성 식도염 위험이 커진다. 강한 산성의 위액이 자주 역류하면 치아 부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야식 습관을 줄이려면 잠들기 최소 세 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는 게 좋다. 배달 음식은 고탄수화물·고지방인 경우가 많아 체중 증가와 대사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늦은 시간 허기가 심하다면 삶은 달걀이나 두부,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소량 먹는 것이 상대적으로 도움이 된다.
한편,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아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경향이 있다. 특히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몸 근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하체 운동이 효과적이며, 운동 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 유지와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