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윤진이(35)가 건강 관리 비법으로 토마토 주스를 소개했다.
지난 12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배우 윤진이표 셀프 케어, 아무튼 몸에 좋은 건 다 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진이는 “점심 식사로 토마토 주스를 먹겠다”며 토마토를 끓는 물에 데쳤다. 이어 그는 “껍질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다 된 것”이라며 “껍질을 벗긴 뒤 믹서기로 갈아주면 된다”고 했다. 또 “주스를 갈 때 물은 넣지 않는다”며 “대신 올리브오일을 토마토 밑부분이 살짝 잠길 정도로 넣는다”고 말했다. 윤진이는 “처음엔 낯선 맛일 수 있지만 먹다 보면 맛있다”며 “건강에 좋으니 꾸준히 먹으면 좋다”고 했다.
토마토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리코펜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활성산소를 줄여 세포 손상을 막고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 된다. 전립선암·유방암·폐암 등 각종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전립선암 세포에 혈액 공급을 차단해 암세포 증식을 막는다. 미국국립암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45% 낮았다. 심혈관 건강에도 좋다. 2022년 국제학술지 ‘바이올로지(Biology)’에는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14%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가열해 먹을 때 리코펜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토마토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도 풍부해 가능한 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윤진이처럼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는 것도 도움 된다. 리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호주 찰스다윈대 연구에서도 올리브오일에 조리한 토마토를 먹은 그룹은 생토마토를 먹은 그룹보다 혈중 리코펜 농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올리브오일 첨가가 리코펜 흡수를 크게 높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배우 윤진이표 셀프 케어, 아무튼 몸에 좋은 건 다 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진이는 “점심 식사로 토마토 주스를 먹겠다”며 토마토를 끓는 물에 데쳤다. 이어 그는 “껍질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다 된 것”이라며 “껍질을 벗긴 뒤 믹서기로 갈아주면 된다”고 했다. 또 “주스를 갈 때 물은 넣지 않는다”며 “대신 올리브오일을 토마토 밑부분이 살짝 잠길 정도로 넣는다”고 말했다. 윤진이는 “처음엔 낯선 맛일 수 있지만 먹다 보면 맛있다”며 “건강에 좋으니 꾸준히 먹으면 좋다”고 했다.
토마토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리코펜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활성산소를 줄여 세포 손상을 막고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 된다. 전립선암·유방암·폐암 등 각종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전립선암 세포에 혈액 공급을 차단해 암세포 증식을 막는다. 미국국립암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45% 낮았다. 심혈관 건강에도 좋다. 2022년 국제학술지 ‘바이올로지(Biology)’에는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14%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가열해 먹을 때 리코펜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토마토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도 풍부해 가능한 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윤진이처럼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는 것도 도움 된다. 리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호주 찰스다윈대 연구에서도 올리브오일에 조리한 토마토를 먹은 그룹은 생토마토를 먹은 그룹보다 혈중 리코펜 농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올리브오일 첨가가 리코펜 흡수를 크게 높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