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비만대사외과 교수가 비만 치료 주사 효과를 내는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만당뇨수술센터 김용진 센터장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중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 있다”며 “귀리, 렌틸콩, 양파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싼 비만 치료 주사를 맞지 않아도 우리 몸 스스로가 포만감을 주고 췌장을 보호하는 효과를 준다”고 말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장내 유익균을 발효시켜 단쇄지방산을 생성한다. 이는 소장 끝에 있는 세포를 자극해 GLP-1 호르몬을 분비한다. GLP-1은 뇌에 포만 신호를 전달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다만 식이섬유를 한 번에 많이 늘리면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은 몇 주에 걸쳐 서서히 늘리고, 충분한 수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에 따라 소화 반응이 다를 수 있어 몸 상태를 보면서 조절해야 한다.
이와 함께 김용진 센터장은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식단과 함께 우리 몸의 혈당 처리 엔진인 근육 재건이 필요하다”라며 “단순히 산책하는 수준이 아니라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의 고강도 운동도 필수다”라고 말했다.
특히 허벅지나 엉덩이 근육 같은 대근육을 키우면 인슐린 민감성을 물리적으로 복구하면 적은 양의 인슐린으로도 포도당을 폭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건강한 체질로 바뀔 수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건나물TV’에 출연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만당뇨수술센터 김용진 센터장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중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 있다”며 “귀리, 렌틸콩, 양파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싼 비만 치료 주사를 맞지 않아도 우리 몸 스스로가 포만감을 주고 췌장을 보호하는 효과를 준다”고 말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장내 유익균을 발효시켜 단쇄지방산을 생성한다. 이는 소장 끝에 있는 세포를 자극해 GLP-1 호르몬을 분비한다. GLP-1은 뇌에 포만 신호를 전달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다만 식이섬유를 한 번에 많이 늘리면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은 몇 주에 걸쳐 서서히 늘리고, 충분한 수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에 따라 소화 반응이 다를 수 있어 몸 상태를 보면서 조절해야 한다.
이와 함께 김용진 센터장은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식단과 함께 우리 몸의 혈당 처리 엔진인 근육 재건이 필요하다”라며 “단순히 산책하는 수준이 아니라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의 고강도 운동도 필수다”라고 말했다.
특히 허벅지나 엉덩이 근육 같은 대근육을 키우면 인슐린 민감성을 물리적으로 복구하면 적은 양의 인슐린으로도 포도당을 폭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건강한 체질로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