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하지원이 아침 운동을 할 때 레몬즙에 아미노산을 추가해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하지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원은 “이건 내가 아침 운동할 때 늘 마시는 것”이라며 물과 생레몬즙을 활용한 ‘부스터 음료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비밀인데 여기에 아미노산을 넣어 먹는다”며 “이것도 10년 넘게 먹고 있고, 아미노산을 바로 섭취해 주니까 기운도 나고 에너지도 생긴다”고 했다. 하지원이 운동하거나 촬영장에 갈 때 챙겨가는 에너지 부스터 음료,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주재료인 레몬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 역시 독소 제거에 효과적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파괴를 막는다. 더 나아가 레몬은 혈당지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혈당지수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0~100으로 나타낸 수치다.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아미노산을 추가하면 에너지 생성 및 근육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이다. 운동 중 근육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회복을 돕는다. 특히 류신, 이소류신, 발린 등 분지사슬아미노산(BCAA)은 운동할 때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운동 전후에 아미노산을 섭취하면 피로감이 줄고,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다. 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에너지원이 부족해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을 적절히 보충하면 근육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에 실제로 운동 선수 중에는 퍼포먼스를 개선하기 위해 운동 전후로 아미노산 음료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부작용에 주의한다. 잘못 섭취하면 위와 치아 건강이 악화할 수 있다.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뜻인데, 레몬의 산성도는 약 2 정도로 높은 편이다. 빈속에 섭취하거나 레몬을 먹고 입을 헹궈내지 않으면 위 점막이나 치아의 에나멜이 손상될 수 있다. 아미노산 역시 과다 섭취하면 소화불량, 신장 부담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가 권장된다.
지난 7일 하지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원은 “이건 내가 아침 운동할 때 늘 마시는 것”이라며 물과 생레몬즙을 활용한 ‘부스터 음료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비밀인데 여기에 아미노산을 넣어 먹는다”며 “이것도 10년 넘게 먹고 있고, 아미노산을 바로 섭취해 주니까 기운도 나고 에너지도 생긴다”고 했다. 하지원이 운동하거나 촬영장에 갈 때 챙겨가는 에너지 부스터 음료,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주재료인 레몬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 역시 독소 제거에 효과적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파괴를 막는다. 더 나아가 레몬은 혈당지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혈당지수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0~100으로 나타낸 수치다.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아미노산을 추가하면 에너지 생성 및 근육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이다. 운동 중 근육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회복을 돕는다. 특히 류신, 이소류신, 발린 등 분지사슬아미노산(BCAA)은 운동할 때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운동 전후에 아미노산을 섭취하면 피로감이 줄고,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다. 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에너지원이 부족해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을 적절히 보충하면 근육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에 실제로 운동 선수 중에는 퍼포먼스를 개선하기 위해 운동 전후로 아미노산 음료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부작용에 주의한다. 잘못 섭취하면 위와 치아 건강이 악화할 수 있다.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뜻인데, 레몬의 산성도는 약 2 정도로 높은 편이다. 빈속에 섭취하거나 레몬을 먹고 입을 헹궈내지 않으면 위 점막이나 치아의 에나멜이 손상될 수 있다. 아미노산 역시 과다 섭취하면 소화불량, 신장 부담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가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