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은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이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증상이 수분에서 수십 분 내 갑자기 나타나고, 치료가 늦어질 경우 뇌세포 손상으로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각) 외신 미러(Mirror)에 따르면 미국의 신경과 전문의 바이빙 첸 박사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자신은 피하는 습관들을 공개했다. 그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이런 이유로 뇌졸중이 발생한 사례들을 여러 번 봤다”고 말했다.
◇에너지 드링크 섭취
많은 이들이 에너지 드링크를 피로 해소와 각성을 위해 찾지만, 첸 박사는 뇌혈관 건강을 위해 이를 피한다고 밝혔다. 첸 박사는 “에너지 드링크는 카페인 함량이 매우 높아 대부분의 성인이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해 마시는 경우가 많다”며 “과라나, 타우린 같은 자극 성분이 함께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과라나는 에너지 드링크의 핵심 성분인 천연 카페인 공급원으로, 씨앗에는 커피콩보다 2~4배 많은 카페인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성분 조합은 혈관의 자가 조절 기능에 영향을 주고 부정맥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부정맥으로 인해 생긴 혈전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숨 참고 고중량 운동하기
무거운 중량을 들 때 숨을 참는 습관도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첸 박사는 “사람들이 고중량 운동 중 숨을 참는 ‘발살바 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경우 수축기 혈압이 순간적으로 매우 높아져 뇌혈관에 높은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축기 혈압이 극단적으로 400을 넘는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며 “실제 과도한 압력 상승이 뇌출혈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고 했다. 다만 웨이트트레이닝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운동 중에는 힘을 쓰는 순간 숨을 내쉬고, 최대 중량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무게로 반복 횟수를 늘리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목 과하게 꺾는 요가 자세
요가는 단순한 스트레칭을 넘어 전신 건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지만, 일부 자세는 주의가 필요하다. 첸 박사는 “목을 지나치게 뒤로 젖히거나 과도하게 구부리는 자세, 혹은 목에 체중을 싣는 동작은 드물게 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목 주변 혈관의 내벽이 찢어지는 ‘경동맥·척추동맥 박리’가 발생하면 혈전이 생기고, 이것이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요가뿐 아니라 목을 갑자기 비틀거나 한 자세로 오래 유지하는 행동도 비슷한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목을 움직일 때는 급격하게 꺾기보다 천천히 움직이고, 목에 직접 체중이 실리는 자세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지난 6일(현지시각) 외신 미러(Mirror)에 따르면 미국의 신경과 전문의 바이빙 첸 박사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자신은 피하는 습관들을 공개했다. 그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이런 이유로 뇌졸중이 발생한 사례들을 여러 번 봤다”고 말했다.
◇에너지 드링크 섭취
많은 이들이 에너지 드링크를 피로 해소와 각성을 위해 찾지만, 첸 박사는 뇌혈관 건강을 위해 이를 피한다고 밝혔다. 첸 박사는 “에너지 드링크는 카페인 함량이 매우 높아 대부분의 성인이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해 마시는 경우가 많다”며 “과라나, 타우린 같은 자극 성분이 함께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과라나는 에너지 드링크의 핵심 성분인 천연 카페인 공급원으로, 씨앗에는 커피콩보다 2~4배 많은 카페인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성분 조합은 혈관의 자가 조절 기능에 영향을 주고 부정맥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부정맥으로 인해 생긴 혈전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숨 참고 고중량 운동하기
무거운 중량을 들 때 숨을 참는 습관도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첸 박사는 “사람들이 고중량 운동 중 숨을 참는 ‘발살바 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경우 수축기 혈압이 순간적으로 매우 높아져 뇌혈관에 높은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축기 혈압이 극단적으로 400을 넘는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며 “실제 과도한 압력 상승이 뇌출혈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고 했다. 다만 웨이트트레이닝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운동 중에는 힘을 쓰는 순간 숨을 내쉬고, 최대 중량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무게로 반복 횟수를 늘리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목 과하게 꺾는 요가 자세
요가는 단순한 스트레칭을 넘어 전신 건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지만, 일부 자세는 주의가 필요하다. 첸 박사는 “목을 지나치게 뒤로 젖히거나 과도하게 구부리는 자세, 혹은 목에 체중을 싣는 동작은 드물게 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목 주변 혈관의 내벽이 찢어지는 ‘경동맥·척추동맥 박리’가 발생하면 혈전이 생기고, 이것이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요가뿐 아니라 목을 갑자기 비틀거나 한 자세로 오래 유지하는 행동도 비슷한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목을 움직일 때는 급격하게 꺾기보다 천천히 움직이고, 목에 직접 체중이 실리는 자세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