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박해진(43)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엄지원’ 채널에는 배우 엄지원과 박해진이 함께 운동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해진은 “기초대사량이 높아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진다”며 “하루에 체중의 두 배 정도 되는 양의 단백질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탄수화물도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한다”며 “대신 콜라나 주스 같은 단당류는 먹지 않는다”고 했다.
몸매 관리를 위해 박해진처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백질은 지방보다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또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근육 생성과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운동을 병행하는 사람이라면 더 많은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일반 성인은 체중 1kg당 약 0.8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근육 증가가 목표라면 근력 운동과 함께 1.6~2.2g/kg 수준까지 늘리는 것이 도움 된다. 다만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안 된다.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암모니아가 체내에 축적되면서 신부전이나 간 기능 저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박해진처럼 양질의 탄수화물을 충분히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체내 에너지원이 부족해져 피로감, 두통,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근육을 키우려면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도 함께 필요하다. 탄수화물은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근육세포의 합성을 도와 근육이 손실되는 것을 막는다. 한국영양학회는 하루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으로 약 100g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탄수화물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한편 박해진이 피한다는 단당류는 과다 섭취 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단당류는 분자 구조가 단순해 체내에 매우 빠르게 흡수되며,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 분비가 과도하게 증가하면 체지방 축적이 쉬워지고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다. 또 반복적인 혈당 급등은 체내 염증 증가와 췌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콜라, 가공 과일주스, 이온음료처럼 단당류가 주성분인 음료는 먹지 않는 게 좋다.
지난 7일, 유튜브 ‘엄지원’ 채널에는 배우 엄지원과 박해진이 함께 운동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해진은 “기초대사량이 높아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진다”며 “하루에 체중의 두 배 정도 되는 양의 단백질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탄수화물도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한다”며 “대신 콜라나 주스 같은 단당류는 먹지 않는다”고 했다.
몸매 관리를 위해 박해진처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백질은 지방보다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 또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근육 생성과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운동을 병행하는 사람이라면 더 많은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일반 성인은 체중 1kg당 약 0.8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근육 증가가 목표라면 근력 운동과 함께 1.6~2.2g/kg 수준까지 늘리는 것이 도움 된다. 다만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안 된다.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암모니아가 체내에 축적되면서 신부전이나 간 기능 저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박해진처럼 양질의 탄수화물을 충분히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체내 에너지원이 부족해져 피로감, 두통,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근육을 키우려면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도 함께 필요하다. 탄수화물은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근육세포의 합성을 도와 근육이 손실되는 것을 막는다. 한국영양학회는 하루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으로 약 100g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탄수화물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한편 박해진이 피한다는 단당류는 과다 섭취 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단당류는 분자 구조가 단순해 체내에 매우 빠르게 흡수되며,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 분비가 과도하게 증가하면 체지방 축적이 쉬워지고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다. 또 반복적인 혈당 급등은 체내 염증 증가와 췌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콜라, 가공 과일주스, 이온음료처럼 단당류가 주성분인 음료는 먹지 않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