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올림푸스가 엔도로보틱스와 글로벌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엔도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 보조 기술 제품군은 올림푸스 내시경 처치구 제품군에 포함돼 전 세계에 공급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등 첨단 시술 대중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ESD는 장기를 잘라내지 않고 병변만 제거하는 최소 침습 치료법이다. 시술 위험과 합병증이 적고 환자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엔도로보틱스 기술은 시술 시 정밀도와 제어력을 높여 의료진이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내도록 돕는다.
이번 결정은 체내 통로를 통한 엔도루미널 로봇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올림푸스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엔도루미널이란 식도, 위, 대장과 같이 신체 내부로 연결된 통로를 통해 절개 없이 병변을 치료하는 방식을 말한다. 올림푸스는 복잡한 내시경 치료를 돕는 신기술을 시장에 도입하는 한편 내시경 기반 진료 환경 혁신을 위한 장기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마이크 캘러핸 올림푸스 내시경 처치구 총괄 책임자는 "로봇 보조 기술을 통해 임상의가 복잡한 시술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환자 치료 결과를 최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도로보틱스 김병곤·홍대희 공동대표는 "글로벌 내시경 기업인 올림푸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치료 내시경 시장을 혁신하고 더 많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겠다"고 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등 첨단 시술 대중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ESD는 장기를 잘라내지 않고 병변만 제거하는 최소 침습 치료법이다. 시술 위험과 합병증이 적고 환자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엔도로보틱스 기술은 시술 시 정밀도와 제어력을 높여 의료진이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내도록 돕는다.
이번 결정은 체내 통로를 통한 엔도루미널 로봇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올림푸스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엔도루미널이란 식도, 위, 대장과 같이 신체 내부로 연결된 통로를 통해 절개 없이 병변을 치료하는 방식을 말한다. 올림푸스는 복잡한 내시경 치료를 돕는 신기술을 시장에 도입하는 한편 내시경 기반 진료 환경 혁신을 위한 장기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마이크 캘러핸 올림푸스 내시경 처치구 총괄 책임자는 "로봇 보조 기술을 통해 임상의가 복잡한 시술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환자 치료 결과를 최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도로보틱스 김병곤·홍대희 공동대표는 "글로벌 내시경 기업인 올림푸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치료 내시경 시장을 혁신하고 더 많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