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과일·채소 주스에 함유된 미량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은 항산화·항염 작용을 통해 장과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health)는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데이비드 오제리 박사의 의견을 토대로 적절히 섭취하면 항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주스 여덟 가지를 소개했다.
▷타트 체리 주스=타트 체리는 자유 라디칼과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 등 플라보노이드와 함께 칼륨, 비타민 A·C·E를 함유하고 있으며, 멜라토닌 성분으로 숙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100% 주스라도 1컵당 당 함량이 약 33g에 달해 당뇨병이나 당뇨 전단계라면 정기 섭취 전 의료진 상담이 필요하다. 일부 연구에서는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됐다.
▷비트 주스=비트에는 혈압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질산염과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베탈레인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비트에 함유된 칼륨은 신경·근육 기능을 돕고 피로를 완화하며, 비타민 C는 면역과 콜라겐 생성, 철 흡수를 지원한다.
▷당근 주스=당근 주스는 베타카로틴, 알파카로틴 등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엽산은 적혈구 형성과 태아 신경관 결손 예방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A·C·E·K는 면역·눈·피부·심장·간 건강 유지와 일부 암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레몬 주스=레몬주스에는 비타민 C, 칼륨, 엽산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칼슘은 뼈와 근육 기능, 호르몬 분비, 혈관 수축에 관여한다. 물 한 잔에 레몬 반 개를 짜 넣어 마시면 간편하다. 다만 신선한 레몬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미지근한 물을 활용해야 비타민 C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구연산은 당뇨, 혈압, 심장질환 일부 약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치아 법랑질 보호를 위해 빨대를 사용하고 섭취 후 물로 헹구는 것이 권장된다. 산성 성분으로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토마토 주스=토마토 주스에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 등 카로티노이드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혈관 질환과 일부 암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 C, 칼륨, 철분, 엽산, 파이토케미컬 등도 함유돼 있다.
▷수박 주스=수박 주스에는 비타민 C·A, 베타카로틴, 라이코펜과 함께 칼슘, 마그네슘, 인, 칼륨, L-시트룰린 등이 들어 있다. 이는 혈관 기능 개선, 혈압 관리, 피부 건강 유지, 황반변성·백내장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적양배추 주스=일부 연구에서는 적양배추 주스가 장내 유익균 증가를 통해 장 건강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장 장벽 기능 강화와 항산화 작용, 대장 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적색 포도 주스=적색 포도 주스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노화와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LDL(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와 심혈관 질환 및 일부 암 위험 감소 가능성도 제시됐다.
다만 주스는 통과일·채소보다 당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는 적다. 과다 섭취 시 혈당 변동이나 장내 환경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영양 섭취는 가급적 통식품으로 하고 주스는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접 만들 경우 과일·채소를 충분히 세척한 뒤 한 번에 마실 만큼만 만들어 바로 섭취해야 한다. 과일보다 채소 비중을 높이고, 하루 섭취량은 약 120mL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를 보존하려면 착즙보다는 갈아먹는 방식이 권장된다.
▷타트 체리 주스=타트 체리는 자유 라디칼과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 등 플라보노이드와 함께 칼륨, 비타민 A·C·E를 함유하고 있으며, 멜라토닌 성분으로 숙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100% 주스라도 1컵당 당 함량이 약 33g에 달해 당뇨병이나 당뇨 전단계라면 정기 섭취 전 의료진 상담이 필요하다. 일부 연구에서는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됐다.
▷비트 주스=비트에는 혈압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질산염과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베탈레인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비트에 함유된 칼륨은 신경·근육 기능을 돕고 피로를 완화하며, 비타민 C는 면역과 콜라겐 생성, 철 흡수를 지원한다.
▷당근 주스=당근 주스는 베타카로틴, 알파카로틴 등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엽산은 적혈구 형성과 태아 신경관 결손 예방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A·C·E·K는 면역·눈·피부·심장·간 건강 유지와 일부 암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레몬 주스=레몬주스에는 비타민 C, 칼륨, 엽산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칼슘은 뼈와 근육 기능, 호르몬 분비, 혈관 수축에 관여한다. 물 한 잔에 레몬 반 개를 짜 넣어 마시면 간편하다. 다만 신선한 레몬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미지근한 물을 활용해야 비타민 C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구연산은 당뇨, 혈압, 심장질환 일부 약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치아 법랑질 보호를 위해 빨대를 사용하고 섭취 후 물로 헹구는 것이 권장된다. 산성 성분으로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토마토 주스=토마토 주스에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 등 카로티노이드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혈관 질환과 일부 암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 C, 칼륨, 철분, 엽산, 파이토케미컬 등도 함유돼 있다.
▷수박 주스=수박 주스에는 비타민 C·A, 베타카로틴, 라이코펜과 함께 칼슘, 마그네슘, 인, 칼륨, L-시트룰린 등이 들어 있다. 이는 혈관 기능 개선, 혈압 관리, 피부 건강 유지, 황반변성·백내장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적양배추 주스=일부 연구에서는 적양배추 주스가 장내 유익균 증가를 통해 장 건강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장 장벽 기능 강화와 항산화 작용, 대장 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적색 포도 주스=적색 포도 주스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노화와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LDL(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와 심혈관 질환 및 일부 암 위험 감소 가능성도 제시됐다.
다만 주스는 통과일·채소보다 당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는 적다. 과다 섭취 시 혈당 변동이나 장내 환경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영양 섭취는 가급적 통식품으로 하고 주스는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접 만들 경우 과일·채소를 충분히 세척한 뒤 한 번에 마실 만큼만 만들어 바로 섭취해야 한다. 과일보다 채소 비중을 높이고, 하루 섭취량은 약 120mL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를 보존하려면 착즙보다는 갈아먹는 방식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