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전문의 강형창 원장이 ‘의사들은 안 먹는 혈당 폭발’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암 공부하는 의사 강형창’에서 강형창 원장은 “췌장을 혹사시키고 당뇨를 유발하는 주범이 있다”며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과 같이 당연한 음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로 위험한 건 건강식으로 둔갑한 음식들이다”라며 평소 먹지 않는 음식을 꼽았다.
▶우유=강형창 원장은 “우유는 그 자체로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다”라며 “하지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많이 마시면 혈당에 되레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유에는 유당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우리 몸에 들어가면 갈락토오스와 포도당으로 한 분자씩 쪼개진다”며 “포도당이기 때문에 결국 혈당을 올릴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모두가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혈당 조절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잡채=강형창 원장은 “잡채는 명절에도 자주 나오는 음식이고, 외식할 때 반찬으로 나오기도 한다”며 “채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다 보니까 왠지 건강하게 느껴지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잡채 속 당면이 문제다”라며 “당면은 정제 탄수화물 그 자체여서 혈당을 폭발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두르고 볶기 때문에 더 안 좋다.
▶비빔밥=강형창 원장은 “비빔밥 역시 채소와 나물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가 되는 건 밥의 양과 소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밥이 메인이 되는 음식들은 그 자체로 혈당을 폭증시킬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대부분 흰쌀밥을 비벼먹는 경우가 많은데, 달달한 소스까지 더해지면 췌장을 망가뜨리기 쉽다.
한편, 강형창 원장은 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마늘’과 ‘토마토’를 꼽았다. 실제로 마늘에는 항염 성분이 있어 제2형 당뇨 관리에 좋다. 또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암 공부하는 의사 강형창’에서 강형창 원장은 “췌장을 혹사시키고 당뇨를 유발하는 주범이 있다”며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과 같이 당연한 음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로 위험한 건 건강식으로 둔갑한 음식들이다”라며 평소 먹지 않는 음식을 꼽았다.
▶우유=강형창 원장은 “우유는 그 자체로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다”라며 “하지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많이 마시면 혈당에 되레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유에는 유당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우리 몸에 들어가면 갈락토오스와 포도당으로 한 분자씩 쪼개진다”며 “포도당이기 때문에 결국 혈당을 올릴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모두가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혈당 조절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잡채=강형창 원장은 “잡채는 명절에도 자주 나오는 음식이고, 외식할 때 반찬으로 나오기도 한다”며 “채소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다 보니까 왠지 건강하게 느껴지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잡채 속 당면이 문제다”라며 “당면은 정제 탄수화물 그 자체여서 혈당을 폭발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두르고 볶기 때문에 더 안 좋다.
▶비빔밥=강형창 원장은 “비빔밥 역시 채소와 나물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식으로 생각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가 되는 건 밥의 양과 소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밥이 메인이 되는 음식들은 그 자체로 혈당을 폭증시킬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대부분 흰쌀밥을 비벼먹는 경우가 많은데, 달달한 소스까지 더해지면 췌장을 망가뜨리기 쉽다.
한편, 강형창 원장은 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마늘’과 ‘토마토’를 꼽았다. 실제로 마늘에는 항염 성분이 있어 제2형 당뇨 관리에 좋다. 또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