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박지현(31)이 발레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낸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과거 체중이 78kg이었으나, 꾸준한 관리로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지현이 꾸준히 실천하는 발레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발레는 이탈리아 궁정 연회에서 시작돼 프랑스에서 체계화된 무용으로,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몸을 곧게 세우고 허리를 편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 굽은 등을 펴고 말린 어깨를 개선하는 동시에 코어 근육을 강화해 척추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동작 전반에 걸쳐 전신 스트레칭 효과가 나타나 관절 가동 범위가 넓어지고 혈액순환 역시 원활해진다.
체중 관리 측면에서도 좋다. 발레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의 특성을 함께 지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유리하며, 체지방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허벅지 안쪽 내전근과 둔근, 복부 심부 근육뿐 아니라 팔 뒤와 종아리 등 평소 사용이 적은 부위까지 고르게 자극한다. 근육을 과도하게 키우기보다 탄력 있게 발달시켜, 슬림한 체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노년기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무게 중심을 이동하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균형 감각을 키워 낙상 위험을 낮춘다. 노화로 인한 근감소를 늦추고, 음악에 맞춰 동작 순서를 익히는 과정은 뇌를 자극해 인지 기능 유지에도 기여한다.
관련 연구도 있다. 한국노년학연구회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65세 이상의 고령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발레 기반의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참여자들의 정적 평형성이 유의하게 개선됐고, 주관적 삶의 만족도 점수도 상승했다. 연구진은 발레 동작이 노년기 낙상 예방을 위한 신체적 기능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했다.
다만, 기본 근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발레를 시작할 경우 발목이나 무릎, 고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나 무릎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운동 도중 통증이 발생한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지난 27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낸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과거 체중이 78kg이었으나, 꾸준한 관리로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지현이 꾸준히 실천하는 발레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발레는 이탈리아 궁정 연회에서 시작돼 프랑스에서 체계화된 무용으로,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몸을 곧게 세우고 허리를 편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 굽은 등을 펴고 말린 어깨를 개선하는 동시에 코어 근육을 강화해 척추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동작 전반에 걸쳐 전신 스트레칭 효과가 나타나 관절 가동 범위가 넓어지고 혈액순환 역시 원활해진다.
체중 관리 측면에서도 좋다. 발레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의 특성을 함께 지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유리하며, 체지방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허벅지 안쪽 내전근과 둔근, 복부 심부 근육뿐 아니라 팔 뒤와 종아리 등 평소 사용이 적은 부위까지 고르게 자극한다. 근육을 과도하게 키우기보다 탄력 있게 발달시켜, 슬림한 체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노년기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무게 중심을 이동하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균형 감각을 키워 낙상 위험을 낮춘다. 노화로 인한 근감소를 늦추고, 음악에 맞춰 동작 순서를 익히는 과정은 뇌를 자극해 인지 기능 유지에도 기여한다.
관련 연구도 있다. 한국노년학연구회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65세 이상의 고령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발레 기반의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참여자들의 정적 평형성이 유의하게 개선됐고, 주관적 삶의 만족도 점수도 상승했다. 연구진은 발레 동작이 노년기 낙상 예방을 위한 신체적 기능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했다.
다만, 기본 근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발레를 시작할 경우 발목이나 무릎, 고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나 무릎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운동 도중 통증이 발생한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