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식 전문 프랜차이즈의 배달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지만 부분 환불만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분식 프랜차이즈 삼첩분식에서 떡볶이를 주문한 A씨의 글이 화제가 됐다. A씨는 “불금에 혼자 맛있는 것 좀 먹으려 했는데 혼자 먹으려는 게 그렇게 죄였나”라며 떡볶이 사진을 올렸다. A씨가 올린 사진에는 배달 용기에 담긴 떡볶이 위에 큰 바퀴벌레 한 마리가 놓여있는 모습이다. 크기가 커 더듬이나 다리도 비교적 선명하게 보인다. A씨는 “가게 측에서는 떡볶이만 부분 환불처리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삼첩분식 측은 지난 26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내용 확인 직후 해당 매장은 즉시 영업을 중단했으며, 전문 방역을 실시하고 매장 전반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원인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님께 직접 사과드리고 환불 및 추가 보상 관련 안내를 위해 연락을 드리고 있다”며 “불편에 대해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씨는 이후 추가로 글을 올려 “초기 대응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됐다”며 “이후 본사 측과 연락이 닿아 사과받았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받은 상태다”고 말했다. 현재 A씨가 처음 올린 글은 삭제됐다.
바퀴벌레는 모든 공간에 퍼져 살지만, 습기가 많고 어두운 곳을 좋아한다. 밝을 때는 숨어있다가 밤에 이동한다. 습기가 많고 먹이가 되는 음식물 찌꺼기가 있는 주방에 많이 서식하고 그중에서도 싱크대 뒤, 바닥 틈새, 냉장고 뒤편 등에 많이 서식한다. 바퀴벌레는 먹이를 새로 먹을 때마다 이전에 먹은 것을 토하는데, 이 배설물이 사람이 먹는 음식에 닿으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살모넬라에 오염된 먹이를 먹은 바퀴벌레가 이후 접촉한 음식, 물 등을 검사했더니 접촉한 모든 곳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음식에 바퀴벌레가 들어있다면 조리 후 들어갔더라도 식중독균 등 다양한 병균에 이미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아 먹지 말아야 한다. 가정에서도 주방, 욕실 등 습한 곳에 바퀴약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환기와 제습제 사용 등으로 습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 또 음식물 쓰레기나 먹다 남은 음식도 방치하지 말고 바로 버려 바퀴벌레 서식이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분식 프랜차이즈 삼첩분식에서 떡볶이를 주문한 A씨의 글이 화제가 됐다. A씨는 “불금에 혼자 맛있는 것 좀 먹으려 했는데 혼자 먹으려는 게 그렇게 죄였나”라며 떡볶이 사진을 올렸다. A씨가 올린 사진에는 배달 용기에 담긴 떡볶이 위에 큰 바퀴벌레 한 마리가 놓여있는 모습이다. 크기가 커 더듬이나 다리도 비교적 선명하게 보인다. A씨는 “가게 측에서는 떡볶이만 부분 환불처리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삼첩분식 측은 지난 26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내용 확인 직후 해당 매장은 즉시 영업을 중단했으며, 전문 방역을 실시하고 매장 전반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원인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님께 직접 사과드리고 환불 및 추가 보상 관련 안내를 위해 연락을 드리고 있다”며 “불편에 대해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씨는 이후 추가로 글을 올려 “초기 대응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됐다”며 “이후 본사 측과 연락이 닿아 사과받았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받은 상태다”고 말했다. 현재 A씨가 처음 올린 글은 삭제됐다.
바퀴벌레는 모든 공간에 퍼져 살지만, 습기가 많고 어두운 곳을 좋아한다. 밝을 때는 숨어있다가 밤에 이동한다. 습기가 많고 먹이가 되는 음식물 찌꺼기가 있는 주방에 많이 서식하고 그중에서도 싱크대 뒤, 바닥 틈새, 냉장고 뒤편 등에 많이 서식한다. 바퀴벌레는 먹이를 새로 먹을 때마다 이전에 먹은 것을 토하는데, 이 배설물이 사람이 먹는 음식에 닿으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살모넬라에 오염된 먹이를 먹은 바퀴벌레가 이후 접촉한 음식, 물 등을 검사했더니 접촉한 모든 곳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음식에 바퀴벌레가 들어있다면 조리 후 들어갔더라도 식중독균 등 다양한 병균에 이미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아 먹지 말아야 한다. 가정에서도 주방, 욕실 등 습한 곳에 바퀴약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환기와 제습제 사용 등으로 습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 또 음식물 쓰레기나 먹다 남은 음식도 방치하지 말고 바로 버려 바퀴벌레 서식이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