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고수(47)가 몸매 관리를 위해 매일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고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침과 저녁 모두 새싹 채소와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관리 시즌이라 그렇게 먹고 있다”며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점심 식단에 대해서는 “단백질을 더 추가해 먹는다”고 했다.
고수가 즐겨 먹는 새싹 채소는 보리·무·브로콜리·배추 등 씨앗이 발아한 뒤 3~9일 자란 어린 채소를 말한다. 떡잎이 나오기 전후 단계의 어린순으로, 각종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새싹 보리에는 폴리코사놀 성분이 작물 중 가장 많다. 이는 혈중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춰 중년층의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
브로콜리 싹에는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페인이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 설포라페인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비만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배추 싹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순무 싹은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배출에 도움 된다. 메밀 싹에는 혈압 조절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은 루틴 성분이 종자일 때보다 약 30배 많이 함유돼 있다. 새싹 채소는 어린순일수록 부드럽고 맛있다. 길이는 5cm를 넘지 않고, 색이 선명하며 줄기가 탄력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반대로 누렇게 변색했거나 줄기·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면 피해야 한다.
고수처럼 매끼 단백질을 챙겨 먹는 습관도 건강 관리에 도움 된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핵심 영양소다. 피부·머리카락·손톱은 물론 혈액 속 헤모글로빈, 면역 기능에 필요한 항체, 각종 효소와 호르몬 생성에도 쓰인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더욱 중요하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당뇨병 같은 대사질환이나 낙상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단백질은 한 끼에 몰아서 먹기보다 고수처럼 매끼 20~30g로 나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이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는 단백질 양이 대체로 이 정도이기 때문이다. 또 단백질은 가공식품보다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미국심장협회는 콩류·견과류 같은 식물성 단백질과 살코기·생선·가금류 등 동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먹고, 가공육이나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 단백질 보충제 섭취는 줄일 것을 권고한다. 고수처럼 닭가슴살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관리와 근육 유지에 모두 도움 된다.
지난 26일, 고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침과 저녁 모두 새싹 채소와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관리 시즌이라 그렇게 먹고 있다”며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점심 식단에 대해서는 “단백질을 더 추가해 먹는다”고 했다.
고수가 즐겨 먹는 새싹 채소는 보리·무·브로콜리·배추 등 씨앗이 발아한 뒤 3~9일 자란 어린 채소를 말한다. 떡잎이 나오기 전후 단계의 어린순으로, 각종 영양소가 응축돼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새싹 보리에는 폴리코사놀 성분이 작물 중 가장 많다. 이는 혈중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춰 중년층의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
브로콜리 싹에는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페인이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 설포라페인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비만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배추 싹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순무 싹은 칼륨 함량이 높아 나트륨 배출에 도움 된다. 메밀 싹에는 혈압 조절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은 루틴 성분이 종자일 때보다 약 30배 많이 함유돼 있다. 새싹 채소는 어린순일수록 부드럽고 맛있다. 길이는 5cm를 넘지 않고, 색이 선명하며 줄기가 탄력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반대로 누렇게 변색했거나 줄기·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면 피해야 한다.
고수처럼 매끼 단백질을 챙겨 먹는 습관도 건강 관리에 도움 된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핵심 영양소다. 피부·머리카락·손톱은 물론 혈액 속 헤모글로빈, 면역 기능에 필요한 항체, 각종 효소와 호르몬 생성에도 쓰인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더욱 중요하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당뇨병 같은 대사질환이나 낙상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단백질은 한 끼에 몰아서 먹기보다 고수처럼 매끼 20~30g로 나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이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는 단백질 양이 대체로 이 정도이기 때문이다. 또 단백질은 가공식품보다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미국심장협회는 콩류·견과류 같은 식물성 단백질과 살코기·생선·가금류 등 동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먹고, 가공육이나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 단백질 보충제 섭취는 줄일 것을 권고한다. 고수처럼 닭가슴살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관리와 근육 유지에 모두 도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