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속 반전 첨가물
아이스크림, 빵 등 흔히 먹는 가공식품에 의외의 원재료로 만든 첨가물이 들어가기도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게재된 ‘즐겨 먹는 식품 속 숨겨진 성분들’에 대해 알아본다.
▶빵 속 동물 털=밀가루를 부드럽고 폭신하게 만들어주는 개량제인 L-시스테인 성분은 가금류 깃털이나 돼지 털 등 동물성 물질을 끓여서 얻는다. L-시스테인은 선행 연구를 통해 기억력 향상, 항우울, 항불안 효과가 밝혀진 바 있다.
▶케이크 속 딱정벌레 추출물=식품 포장재에 ‘카민’, ‘E120’ 등이 적혀있다면 딱정벌레를 갈아서 만든 색소 첨가물이 함유된다. 딱정벌레를 건조시키고 분쇄해 카르민산을 추출하며 염료 0.45kg를 만드는데 약 7만 마리의 곤충이 사용된다. 케이크나 젤리 등에 붉은 색을 내기 위해 쓰인다. 안전한 성분이지만 일부 사람들에게서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젤리 속 곤충 분비물=암컷 락벌레가 알을 낳을 때 나오는 수지성 분비물인 셸락(E904)은 젤리, 사탕, 초콜릿 등 제과류나 과일 왁스에 쓰인다. 락벌레는 나무 등에 붙어 진을 빨아먹는 깍지벌레류다. 셸락은 물에 강한 특성이 있어 제품을 끈적거리지 않게 하면서 신선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카민과 마찬가지로 안전하지만 일부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아이스크림 속 목재 펄프=아이스크림에 첨가되는 유화제인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메틸셀룰로오스, 셀룰로오스는 목재를 원료로 만든다.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스를 화학적으로 변형해 만들며 지방을 액체에 혼합해 수분을 첨가하는 기능을 하는 한다. 적정량의 셀룰로스 섭취는 문제가 없으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샐러드드레싱 속 박테리아=점도와 안전성을 높이는데 쓰이는 잔탄검은 박테리아 발효로 얻는 물질이다. 크산토모나스 캄페스트리스라는 박테리아가 당을 발효시키면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생성되는데 굳혀 건조시킨 뒤 사용한다. 수용성 섬유질이라 체내 분해가 되지 않으며 15g 이상 과다 섭취 시 위장장애나 설사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가공식품 속 원료들이 낯설 수 있지만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해 사용되는 만큼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분석이다.
▶빵 속 동물 털=밀가루를 부드럽고 폭신하게 만들어주는 개량제인 L-시스테인 성분은 가금류 깃털이나 돼지 털 등 동물성 물질을 끓여서 얻는다. L-시스테인은 선행 연구를 통해 기억력 향상, 항우울, 항불안 효과가 밝혀진 바 있다.
▶케이크 속 딱정벌레 추출물=식품 포장재에 ‘카민’, ‘E120’ 등이 적혀있다면 딱정벌레를 갈아서 만든 색소 첨가물이 함유된다. 딱정벌레를 건조시키고 분쇄해 카르민산을 추출하며 염료 0.45kg를 만드는데 약 7만 마리의 곤충이 사용된다. 케이크나 젤리 등에 붉은 색을 내기 위해 쓰인다. 안전한 성분이지만 일부 사람들에게서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젤리 속 곤충 분비물=암컷 락벌레가 알을 낳을 때 나오는 수지성 분비물인 셸락(E904)은 젤리, 사탕, 초콜릿 등 제과류나 과일 왁스에 쓰인다. 락벌레는 나무 등에 붙어 진을 빨아먹는 깍지벌레류다. 셸락은 물에 강한 특성이 있어 제품을 끈적거리지 않게 하면서 신선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카민과 마찬가지로 안전하지만 일부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아이스크림 속 목재 펄프=아이스크림에 첨가되는 유화제인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메틸셀룰로오스, 셀룰로오스는 목재를 원료로 만든다.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스를 화학적으로 변형해 만들며 지방을 액체에 혼합해 수분을 첨가하는 기능을 하는 한다. 적정량의 셀룰로스 섭취는 문제가 없으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샐러드드레싱 속 박테리아=점도와 안전성을 높이는데 쓰이는 잔탄검은 박테리아 발효로 얻는 물질이다. 크산토모나스 캄페스트리스라는 박테리아가 당을 발효시키면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생성되는데 굳혀 건조시킨 뒤 사용한다. 수용성 섬유질이라 체내 분해가 되지 않으며 15g 이상 과다 섭취 시 위장장애나 설사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가공식품 속 원료들이 낯설 수 있지만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해 사용되는 만큼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