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지예은(31)이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지예은은 유튜브 ‘비공식스케줄’ 채널에서 “술을 끊은 지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금주 계기에 대해서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어느 순간 술 생각이 아예 안 나기 시작했다”며 “사실 술 자체를 좋아했다기보다 회식 분위기를 즐기려고 마셨다”고 했다.
지예은처럼 술 자체보다 술자리 분위기 때문에 마시는 사람이 있다. 회식이나 모임에서는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의 취기를 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이 마시거나, 권유를 거절하지 못해 과음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 알코올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분비에 영향을 미쳐 허기를 유발한다. 국제 학술지 ‘알코올과 알코올 중독’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술을 세 잔만 마셔도 렙틴 분비가 30% 감소한다. 여기에 알코올은 뇌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부위인 시상하부를 활성화해 식욕을 더 자극한다. 술자리에서 취할수록 안주를 계속 찾게 되는 이유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탄수화물·단백질(각 4kcal)보다 열량이 높다. 술 자체만으로도 칼로리가 높은데, 여기에 안주까지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기 쉽다.
과음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증,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장기간 반복되면 간 기능 저하와 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마시는 폭음은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예은처럼 술을 끊는 것이 가장 좋지만, 회식 자리를 피하기 어렵다면 음주 속도를 늦추는 것이 도움 된다. 술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물을 함께 마시면 알코올 섭취 속도를 줄이고 탈수를 예방할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음주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 된다. 금주를 결심했다면 무조건 참기보다 현실적인 전략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평일 금주’, ‘주 2회만 마시기’, ‘1차까지만 참석하기’처럼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자. 집에 술을 두지 않고, 술 약속 대신 카페나 운동 약속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난 22일, 지예은은 유튜브 ‘비공식스케줄’ 채널에서 “술을 끊은 지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금주 계기에 대해서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어느 순간 술 생각이 아예 안 나기 시작했다”며 “사실 술 자체를 좋아했다기보다 회식 분위기를 즐기려고 마셨다”고 했다.
지예은처럼 술 자체보다 술자리 분위기 때문에 마시는 사람이 있다. 회식이나 모임에서는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의 취기를 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이 마시거나, 권유를 거절하지 못해 과음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 알코올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분비에 영향을 미쳐 허기를 유발한다. 국제 학술지 ‘알코올과 알코올 중독’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술을 세 잔만 마셔도 렙틴 분비가 30% 감소한다. 여기에 알코올은 뇌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부위인 시상하부를 활성화해 식욕을 더 자극한다. 술자리에서 취할수록 안주를 계속 찾게 되는 이유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탄수화물·단백질(각 4kcal)보다 열량이 높다. 술 자체만으로도 칼로리가 높은데, 여기에 안주까지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기 쉽다.
과음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증,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장기간 반복되면 간 기능 저하와 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마시는 폭음은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예은처럼 술을 끊는 것이 가장 좋지만, 회식 자리를 피하기 어렵다면 음주 속도를 늦추는 것이 도움 된다. 술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물을 함께 마시면 알코올 섭취 속도를 줄이고 탈수를 예방할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음주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 된다. 금주를 결심했다면 무조건 참기보다 현실적인 전략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평일 금주’, ‘주 2회만 마시기’, ‘1차까지만 참석하기’처럼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자. 집에 술을 두지 않고, 술 약속 대신 카페나 운동 약속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