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이 인공지능(AI) 기반 관상동맥 진단 기업 캐스웍스를 인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거래 규모는 5억8500만 달러(약 8600억 원)으로 메드트로닉이 올해 핵심 사업 분야에서 추진한 두 번째 인수합병(M&A)이다.
캐스웍스 핵심 기술인 에프에프알앤지오(FFRangio) 시스템은 관상동맥 조영술 영상만으로 혈관의 입체 구조를 분석해 전체 관상동맥의 혈류 상태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해당 시스템은 혈류를 방해하는 병변을 감지하고 분획혈류예비력 수치를 측정한다. 분획혈류예비력이란 협착된 혈관 내 압력을 측정해 혈액 흐름이 얼마나 방해받고 있는지 수치화한 지표다.
메드트로닉은 심혈관 및 신경과학 등 주요 사업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수합병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신경혈관 수술 지원 기술 기업 사이엔티아 바스큘러를 5억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월에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 장치 개발사인 안테리스 테크놀로지스에 대한 지분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메드트로닉은 이번 인수가 2027 회계연도 주당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나 그 이후부터는 실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캐스웍스 핵심 기술인 에프에프알앤지오(FFRangio) 시스템은 관상동맥 조영술 영상만으로 혈관의 입체 구조를 분석해 전체 관상동맥의 혈류 상태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해당 시스템은 혈류를 방해하는 병변을 감지하고 분획혈류예비력 수치를 측정한다. 분획혈류예비력이란 협착된 혈관 내 압력을 측정해 혈액 흐름이 얼마나 방해받고 있는지 수치화한 지표다.
메드트로닉은 심혈관 및 신경과학 등 주요 사업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수합병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신경혈관 수술 지원 기술 기업 사이엔티아 바스큘러를 5억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월에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 장치 개발사인 안테리스 테크놀로지스에 대한 지분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메드트로닉은 이번 인수가 2027 회계연도 주당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나 그 이후부터는 실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