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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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최강희(48)가 요요를 겪는 중이라고 밝혔다./사진=양치승 유튜브 채널 캡처
최근 6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최강희(48)가 요요를 겪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양치승 유튜브 채널에서 양치승은 최강희에게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살쪘느냐고 물어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강희는 “운동을 안 하다 보니 요즘 신나게 먹게 되더라”라며 “운동할 때는 조절을 했었는데, 고삐가 풀렸다”고 했다.

최강희처럼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를 겪지 않으려면 장기간에 걸쳐 살을 빼야 한다. 최소 6개월에 걸쳐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간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힘피트니스 웅천점 곽진호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후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꾸준히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체중 감량 후에도 식단 관리는 필수다. 세 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5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해당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빠진다.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다이어트로 체중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줄어드는데, 이 상태에서 기존 생활을 유지하면 기초대사량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과거보다 줄면서 몸에 에너지가 많이 남는다. 이는 체지방으로 축적돼 결국 요요로 이어진다.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둘 다 하는 게 좋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