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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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38)이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후 근황을 공개했다./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배우 문근영(38)이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의사의 특급 처방에 문근영이 18년 만에 선택한 메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문근영은 재활 과정 중 담당 의사로부터 “그동안 먹고 싶은 걸 못 먹었을 테니 이제는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야 빨리 낫는다는 조언을 들었다”며 “가장 먼저 선택한 음식은 극장에서 먹는 팝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는 게 소원이었다”며 “가장 큰 사이즈의 팝콘을 골라 캐러멜과 치즈맛을 섞어 먹었다”고 했다.

문근영이 다이어트 중 참았다는 영화관 팝콘은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국내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중에 파는 대용량 팝콘 세트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330.9mg으로 1일 섭취 기준치(2000mg)의 16.5%에 달했다. 대용량을 기준으로 ▲양념 팝콘에는 1144.8mg ▲일반 팝콘은 546.4mg ▲캐러멜 팝콘은 200.5mg의 나트륨이 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달고 짠 팝콘 섭취는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다. 대용량을 기준으로 ▲일반 팝콘은 당류 0.4g ▲양념 팝콘은 당류 5.9g ▲캐러멜 팝콘은 당류 53.4g이 들어 있다. 당류를 과하게 섭취하면 2형 당뇨병 발병의 직접적인 원인인 혈당 스파이크(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현상)를 유발할 수 있다.

건강하게 팝콘을 먹고 싶다면 팝콘용 옥수수 구매해 기름 없이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된다. 팝콘용 기계를 이용하거나 프라이팬에 옥수수 알갱이를 섞어 만들면 된다.


이아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