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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의 제이슨 테 브레이크 CEO(좌)와 네이선 플라워데이 그룹 이사회 회장(우)./사진=제스프리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뉴질랜드의 청정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키위를 올해 국내에 첫 출하한다.

배달 음식과 초가공식품 등 편의 중심의 식생활이 일상화되며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과일류 섭취는 감소한 반면 육류·음료류와 지방 에너지 섭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은 충분하지만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 미량 영양소 섭취는 줄어드는 영양 불균형 우려가 지속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영양소 밀도가 높은 제스프리 키위는 바쁜 일상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과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스프리 키위는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해, ‘영양소 밀도’가 높은 대표적인 과일로 꼽힌다.

특히 썬골드키위 100g에는 비타민C 152mg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에 한 알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성인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100mg)을 충족한다. 비타민C는 신체적 활력 증진, 면역력 향상,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 인체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이는 임상 연구로도 뒷받침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 연구팀이 호흡기 감염 이력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하루 2개씩 6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참가자 약 80%의 혈중 비타민C 수치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염증 지표와 피로감 및 호흡기 증상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스프리는 썬골드키위와 함께 루비레드키위도 판매하며 다양한 영양 가치를 갖춘 프리미엄 키위 라인업을 선보인다. 제스프리 루비레드키위는 4월 봄 한정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철 과일로, 4월 초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20여 년 간의 연구 끝에 유전자 조작 없이 100% 자연 교배를 통해 개발된 루비레드키위는 루비처럼 선명한 붉은 과육과 부드러운 식감, 베리류 과일 특유의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루비레드키위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비롯해 비타민 A, 비타민 E, 셀레늄, 아연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소가 가득한 대표적인 ‘항산화 과일’이다. 항산화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와 만성 피로 회복,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안토시아닌은 세포 손상 억제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영양 균형을 챙기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로 빈틈없이 꽉 찬 제스프리 키위 한 알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다”며 “앞으로도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키위의 천연 영양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자연이 키우는 이로운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스프리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애슐리에서 루비레드키위를 활용한 시즌 한정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키위의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5월에는 썬골드키위를 활용한 콜라보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5~6월에는 스타필드 주요 지점에서 로드쇼를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