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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스조선DB
당뇨병은 꾸준함이 생명인 질환입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와 함께 식사, 운동 관리에 힘쓰면 합병증 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관리가 지칠 때도 있죠.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밀당365가 생활 속 실천수칙 짚어봤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생활습관 관리가 당뇨병 예후 좌우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2. 대한당뇨병학회 10개 수칙 따르고, 혼자 실천하기 어려울 때는 국가 프로그램 참여하세요!

생활습관 변화가 이끄는 변화
전문가들은 당뇨병이 단순한 약물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생활습관 변화가 혈당 조절과 질병 진행 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숙 교수는 “생활습관 개선은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당뇨병 접근법 중 하나다”라며 “최근 생활습관 개선의 비용효율성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늘어나면서 건강 결과 개선뿐 아니라 장기적인 의료비 지출 감소에도 유용한 전략임이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최적화된 영양 섭취(천연식품, 식물성 식단 위주로 식사하고 가공식품 피하기) ▲신체활동(매일 유산소, 근력, 유연성 운동 루틴에 포함하기) ▲스트레스 관리 ▲7~9시간 수면 ▲사회적 관계 유지하기 ▲음주·흡연 등 유해물질 피하기 여섯 가지 생활습관 핵심 요소를 실천하면 당뇨병 예방, 관해를 도왔습니다.


당뇨병 예방·관리 효과 탁월한 10개 건강 수칙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인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에서 공동 개발한 ‘십시일강(十匙一康)’ 프로그램을 따라보세요. 이전 연구에서 생활습관 개선이 당뇨병 발병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을 입증했으나 지속적인 실천이 어렵다는 점이 지적돼 왔습니다. 이에 식사·운동·행동요법을 포함한 열 가지 핵심 수칙을 수립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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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최우연
전문가 도움도 추천
개인 차원에서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면 외부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당뇨병이 포함돼 지속적인 생활습관 관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한 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거나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포인트로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이나 전국 의원에서 진료비 결제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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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