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이지현(42)이 두피 고민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생생한 교육 현장, 두피 공부하다 제 두피 보고 기절할 뻔”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현은 앉은 채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기기를 통해 관찰한 이지현의 두피가 담겼는데, 착색된 염색약과 각질이 보인다. 이지현은 “잦은 새치커버에 잦은 뿌리 염색, 모공에 머리카락이 두세 개 나야 정상인데 하나씩만 나는 모공 보고 절망했다”고 했다.
실제로 잦은 염색은 두피와 머리카락이 나오는 모공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염색약 속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D) 성분은 짙은 색을 내고 착색력을 높이기 위해 들어가는 산화 염모제의 핵심 성분이다. 색을 선명하게 하고 지속력을 올리지만 두피를 자극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두피가 반복적으로 자극받아 모낭이 자극받고 손상되거나 흉터성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 여러 번의 염색 과정에서 남은 염색약이 쌓여 두피 모공을 막고 자연스럽게 모공 각질과 피지가 탈락하는 과정을 방해해 모낭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PPD를 포함한 염색약 성분이 피부를 얼마나 통과하는지 측정했더니 0.5~0.6%를 제외하고 대부분 모낭 입구, 각질층 같은 피부 표면에 남았다는 독일 헨켈 소속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염색약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공과 모낭 입구에 쌓일 수 있어 염색이나 파마 등 약제를 사용한 시술 후 머리를 깨끗이 감아야 한다. 새치 염색 등을 위해 염색약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면, 염색 전 두피 보호제를 바르거나 두피에서 조금 떨어진 부분부터 약을 바르는 게 좋다. 두피 피지층이 자연스레 염색약 성분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할 수 있어 염색 전날 머리를 감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염색약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 염색 전 귀 뒤, 목 등에 염색약을 소량 도포하고 피부 반응을 보는 게 좋다. 염색 후 1~2일은 약산성이나 염색모 전용 샴푸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감는 게 좋다. 혹시 남아 있을 염색약을 제거하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두피를 1분 이상 충분히 적셔 불려주는 게 좋다. 색이 빠질까 봐 걱정된다면 모발보다 두피 위주로 물로 헹구는 것도 방법이다.
지난 16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생생한 교육 현장, 두피 공부하다 제 두피 보고 기절할 뻔”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현은 앉은 채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기기를 통해 관찰한 이지현의 두피가 담겼는데, 착색된 염색약과 각질이 보인다. 이지현은 “잦은 새치커버에 잦은 뿌리 염색, 모공에 머리카락이 두세 개 나야 정상인데 하나씩만 나는 모공 보고 절망했다”고 했다.
실제로 잦은 염색은 두피와 머리카락이 나오는 모공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염색약 속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D) 성분은 짙은 색을 내고 착색력을 높이기 위해 들어가는 산화 염모제의 핵심 성분이다. 색을 선명하게 하고 지속력을 올리지만 두피를 자극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두피가 반복적으로 자극받아 모낭이 자극받고 손상되거나 흉터성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 여러 번의 염색 과정에서 남은 염색약이 쌓여 두피 모공을 막고 자연스럽게 모공 각질과 피지가 탈락하는 과정을 방해해 모낭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PPD를 포함한 염색약 성분이 피부를 얼마나 통과하는지 측정했더니 0.5~0.6%를 제외하고 대부분 모낭 입구, 각질층 같은 피부 표면에 남았다는 독일 헨켈 소속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염색약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공과 모낭 입구에 쌓일 수 있어 염색이나 파마 등 약제를 사용한 시술 후 머리를 깨끗이 감아야 한다. 새치 염색 등을 위해 염색약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면, 염색 전 두피 보호제를 바르거나 두피에서 조금 떨어진 부분부터 약을 바르는 게 좋다. 두피 피지층이 자연스레 염색약 성분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할 수 있어 염색 전날 머리를 감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염색약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 염색 전 귀 뒤, 목 등에 염색약을 소량 도포하고 피부 반응을 보는 게 좋다. 염색 후 1~2일은 약산성이나 염색모 전용 샴푸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감는 게 좋다. 혹시 남아 있을 염색약을 제거하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두피를 1분 이상 충분히 적셔 불려주는 게 좋다. 색이 빠질까 봐 걱정된다면 모발보다 두피 위주로 물로 헹구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