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토픽]
할리우드 배우 루시 리우(57)가 유방에서 발견한 종양을 암으로 착각해 수술까지 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피플과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리우는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리우는 “90년대에 가슴에 느껴지는 덩어리를 발견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가서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며 “그때 당시에는 내가 찾을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의사는 손으로 만져보더니 암이라고 말했다”며 “초음파나 유방촬영 같은 다른 검사는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리우는 “즉시 수술 일정을 잡았고, 유방의 종양을 제거했다”며 “그 후 그 덩어리가 비암성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리우는 “의사가 더 잘 안다는 생각에 나 자신을 보호하고 스스로 목소리를 낼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유방에서 느껴지는 덩어리는 대부분 종양인데, 그 종류에 따라 원인이 다양하다.
유방에 생긴 덩어리, 혹, 종양 등을 ‘유방종괴’라고 한다. 유방종괴는 섬유선종, 유방낭종, 유방암 등이 원인이고, 모두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섬유선종은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유방 외측에 주로 생긴다. 섬유선종은 상대적으로 말랑하고 경계가 명확하며 종양을 움직이거나 누를 때 통증이 없다. 양성 종양으로 유방암일 위험도가 매우 낮다. 시간이 지나며 크기 변화 없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작아질 수 있다. 그러나 복합성 선유섬종인 경우 등 종종 악성을 동반하거나 유방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수술로 제거하기도 한다.
유방 낭종은 흔히 ‘물혹’이라고 불리는 종양으로 유관이 막혀 풍선처럼 해당 부분이 늘어나며 액체가 들어가 발생한다. 30~50대 여성에게 흔하다.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월경 주기에 따라 변하고, 폐경 후에는 발생 빈도가 줄어들지만, 여성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폐경 후에도 생길 수 있다.
유방을 구성하는 여러 세포 중 하나가 유전적 변이가 일어나 암으로 이어져 유선과 유관 상피세포에 발생한 걸 유방암이라고 한다. 유방암 증상으로 생긴 악성 종양은 만졌을 때 단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혈성 유두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좌우 유방이 똑같은지 보고, 손으로 눌러가며 멍울이 잡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통 유방종괴의 크기가 2cm 이상일 때 만져지지만, 종류와 깊이,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월경 후 5~7일 사이에 자가 검진을 해보는 게 좋다.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멍울이 있는지, 유방 피부에 변화가 있는지, 유두 분비물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만져서 양성과 악성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눈에 띄게 모양이 보일 경우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종괴의 양성, 악성 여부와 원인 진단을 위해선 문진과 촉진을 먼저 진행하고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조직검사 등을 진행한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피플과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리우는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리우는 “90년대에 가슴에 느껴지는 덩어리를 발견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가서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며 “그때 당시에는 내가 찾을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의사는 손으로 만져보더니 암이라고 말했다”며 “초음파나 유방촬영 같은 다른 검사는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리우는 “즉시 수술 일정을 잡았고, 유방의 종양을 제거했다”며 “그 후 그 덩어리가 비암성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리우는 “의사가 더 잘 안다는 생각에 나 자신을 보호하고 스스로 목소리를 낼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유방에서 느껴지는 덩어리는 대부분 종양인데, 그 종류에 따라 원인이 다양하다.
유방에 생긴 덩어리, 혹, 종양 등을 ‘유방종괴’라고 한다. 유방종괴는 섬유선종, 유방낭종, 유방암 등이 원인이고, 모두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섬유선종은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유방 외측에 주로 생긴다. 섬유선종은 상대적으로 말랑하고 경계가 명확하며 종양을 움직이거나 누를 때 통증이 없다. 양성 종양으로 유방암일 위험도가 매우 낮다. 시간이 지나며 크기 변화 없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작아질 수 있다. 그러나 복합성 선유섬종인 경우 등 종종 악성을 동반하거나 유방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수술로 제거하기도 한다.
유방 낭종은 흔히 ‘물혹’이라고 불리는 종양으로 유관이 막혀 풍선처럼 해당 부분이 늘어나며 액체가 들어가 발생한다. 30~50대 여성에게 흔하다.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월경 주기에 따라 변하고, 폐경 후에는 발생 빈도가 줄어들지만, 여성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폐경 후에도 생길 수 있다.
유방을 구성하는 여러 세포 중 하나가 유전적 변이가 일어나 암으로 이어져 유선과 유관 상피세포에 발생한 걸 유방암이라고 한다. 유방암 증상으로 생긴 악성 종양은 만졌을 때 단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혈성 유두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좌우 유방이 똑같은지 보고, 손으로 눌러가며 멍울이 잡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통 유방종괴의 크기가 2cm 이상일 때 만져지지만, 종류와 깊이,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월경 후 5~7일 사이에 자가 검진을 해보는 게 좋다.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멍울이 있는지, 유방 피부에 변화가 있는지, 유두 분비물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만져서 양성과 악성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눈에 띄게 모양이 보일 경우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종괴의 양성, 악성 여부와 원인 진단을 위해선 문진과 촉진을 먼저 진행하고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조직검사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