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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필드한강병원 제공
메디필드한강병원이 지난 10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의료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병원 비전을 담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강남규 병원장의 인사말,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 중심 진료 환경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강남규 메디필드한강병원장은 인사말에서 "메디필드한강병원의 개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첨단 의료기술과 인술을 결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 의료진 확보와 서비스 혁신을 통해 지역 의료 수준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환자 중심 진료 ▲첨단 의료 시스템 구축 ▲전문 의료진 협진 체계 ▲지역사회 상생을 4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병원은 향후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메디필드한강병원은 300병상 규모에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20개 진료과와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한다. 최신 의료 장비를 기반으로 전문성과 신뢰를 확보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원하는 핵심 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