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는 ‘나쁜 자세’의 대표 격으로 취급받는다. 그런데 최근 호주 시드니공과대학 물리치료학과 연구진은 ‘더컨버세이션(Theconversation)’에 기고한 글에서 “다리 꼬기 그 자체가 허리와 고관절, 무릎을 직접적으로 망가뜨린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다리를 어떻게 두는지 여부보다 한 가지 자세를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하는지가 몸에 더 악영향을 준다”고 했다. 특정 자세 그 자체가 해롭다기보다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할 때 신체 균형이 무너질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일례로, 다리를 꼬고 앉았을 때 허리에 부담이 가고 이는 요통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 한 가지 자세를 계속 유지하는 데에서 오는 문제점이다. 고관절 손상과 관련해서도 다리를 ‘잠깐’ 꼬고 앉는 게 바로 고관절을 닳게 하거나 관절염으로 이어진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정맥류도 마찬가지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그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혈류가 변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 자세가 하지정맥류를 곧장 유발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다리를 꼬는 등 한 가지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아야 한다. 다리를 계속 꼰 상태로 있지 말고 중간에 일어나거나 걷는 등 자세를 바꿔야 한다. 당연히 다리를 ‘오랫동안’ 꼬고 있으면 몸이 망가진다. 우선 양 옆구리의 내복사근을 불균형하게 사용해서 몸통 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허벅지를 맞닿은 상태로 밀착해 다리를 꼬면 한쪽 골반이 올라가 양쪽 골반의 크기가 다르거나, 높낮이가 달라진다. 이는 골반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다리를 꼬고 있는 자세가 편하더라도, 중간에 고쳐 앉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때 척추가 S자의 곡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엉덩이를 의자 뒤까지 밀어 허리의 곡선이 유지되도록 앉자. 오랜 시간 앉아 있다면 허리의 디스크와 근육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30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돌리거나 스트레칭해야 한다.
일례로, 다리를 꼬고 앉았을 때 허리에 부담이 가고 이는 요통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 한 가지 자세를 계속 유지하는 데에서 오는 문제점이다. 고관절 손상과 관련해서도 다리를 ‘잠깐’ 꼬고 앉는 게 바로 고관절을 닳게 하거나 관절염으로 이어진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정맥류도 마찬가지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그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혈류가 변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 자세가 하지정맥류를 곧장 유발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다리를 꼬는 등 한 가지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아야 한다. 다리를 계속 꼰 상태로 있지 말고 중간에 일어나거나 걷는 등 자세를 바꿔야 한다. 당연히 다리를 ‘오랫동안’ 꼬고 있으면 몸이 망가진다. 우선 양 옆구리의 내복사근을 불균형하게 사용해서 몸통 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허벅지를 맞닿은 상태로 밀착해 다리를 꼬면 한쪽 골반이 올라가 양쪽 골반의 크기가 다르거나, 높낮이가 달라진다. 이는 골반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다리를 꼬고 있는 자세가 편하더라도, 중간에 고쳐 앉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때 척추가 S자의 곡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엉덩이를 의자 뒤까지 밀어 허리의 곡선이 유지되도록 앉자. 오랜 시간 앉아 있다면 허리의 디스크와 근육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30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돌리거나 스트레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