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가 차세대 펄스장 절제술(PFA) 기기인 '베리펄스 프로'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고 현지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치료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고주파 절제술이 열을 이용해 조직을 태우는 방식인 것과 달리 PFA는 초 단위 강한 전기 펄스를 가해 부정맥 원인이 되는 세포막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사멸시키는 방식이다. 열을 발생시키지 않아 주변 혈관이나 식도 손상 위험이 적고 시술 시간이 획기적으로 짧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이번에 유럽 승인을 받은 베리펄스 프로는 존슨앤드존슨 기존 모델 대비 온도를 더 낮게 유지하면서 절제 속도는 5배 빨라졌다. 특히 존슨앤드존슨 강점인 실시간 심장 매핑 시스템 ‘카토 3’와 완전히 통합해 시술자가 심장 내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정밀하게 병변을 치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글로벌 PFA 시장은 선두 주자인 보스턴사이언티픽 '파라펄스'와 메드트로닉 '펄스셀렉트'가 양분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이번 베리펄스 프로 출시를 기점으로 유럽 시장 점유율 탈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존슨앤드존슨은 오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럽부정맥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베리펄스 프로 실제 시술 시연과 더불어 12개월간 진행된 임상 연구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치료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고주파 절제술이 열을 이용해 조직을 태우는 방식인 것과 달리 PFA는 초 단위 강한 전기 펄스를 가해 부정맥 원인이 되는 세포막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사멸시키는 방식이다. 열을 발생시키지 않아 주변 혈관이나 식도 손상 위험이 적고 시술 시간이 획기적으로 짧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이번에 유럽 승인을 받은 베리펄스 프로는 존슨앤드존슨 기존 모델 대비 온도를 더 낮게 유지하면서 절제 속도는 5배 빨라졌다. 특히 존슨앤드존슨 강점인 실시간 심장 매핑 시스템 ‘카토 3’와 완전히 통합해 시술자가 심장 내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정밀하게 병변을 치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글로벌 PFA 시장은 선두 주자인 보스턴사이언티픽 '파라펄스'와 메드트로닉 '펄스셀렉트'가 양분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이번 베리펄스 프로 출시를 기점으로 유럽 시장 점유율 탈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존슨앤드존슨은 오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럽부정맥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베리펄스 프로 실제 시술 시연과 더불어 12개월간 진행된 임상 연구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