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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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는 과거 몸매 관리를 위해 사과, 땅콩버터, 아사이볼을 즐겨먹는다고 밝혔다./사진=솔라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35)가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지난 7일 솔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는 해변을 배경으로 베이지 컬러 비키니를 입은 채 슬림한 라인을 드러냈다. 그는 앞서 근육량 20kg, 체지방률 16%를 기록했다며 꾸준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솔라는 몸매 관리를 위해 질리지 않도록 다양한 식단을 구성해 섭취한다고 밝혔다. 아침에는 사과 반 개와 땅콩버터를 곁들여 먹는데, 이 조합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속도를 늦추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과식을 줄이는 데도 유리하다. 다만 땅콩 자체가 열량이 높아, 땅콩버터의 하루 권장량인 2테이블스푼(32g)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설탕이나 첨가물이 없는 땅콩 100%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솔라는 다이어트할 때 단 음식이 당긴다면 아사이볼을 추천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사이베리 퓨레에 바나나, 블루베리, 치아씨드 등을 넣어 직접 만든 아사이볼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사이베리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염증 완화와 노화 방지에 좋다. 베리류와 바나나, 치아씨드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장운동을 돕는다.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아사이볼은 당 함량과 열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직접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몬드나 치아씨드 같은 건강한 지방을 함께 곁들이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 된다.

운동도 필수다. 솔라는 과거 선명한 복근을 위해 유산소와 복근 운동을 하루에 약 3시간 병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유산소 운동은 복부 지방을 줄여 복근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또 우리 몸의 큰 근육 중 하나인 복근을 꾸준히 자극하면 체지방 축적을 어느 정도 억제하고 뱃살이 찌는 걸 막을 수 있다. 다만 복근 운동 시 허리 반동을 이용하면 척추와 하체 근육이 개입돼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시간과 횟수에 집착하기보다 정확한 자세로 복근의 수축을 느끼며 운동해야 한다.


이아라 기자 | 정유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