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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이 지난달 27일 일본 파트너사 니후지와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니후지 케이타 고도 대표,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 / GC녹십자웰빙 제공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파트너사 니후지와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일본 내 유통·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출시와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5월부터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수출 이후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기술력을 알리고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종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