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이재훈(50)이 체중 감량 비결을 밝혔다.
지난 3일 이재훈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이재훈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며 “작년 제주도에서 뱃살 통통 오른 방어 같은 느낌이었는데 놀랍다”라고 했다. 이에 이재훈은 “3주 만에 10kg을 뺐다”며 “작년 콘서트 때 다이어트에 성공해 10kg 감량했더니 데뷔 때 모습이 나온다고 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올해 콘서트 때 여기서 10kg을 더 빼보자 했더니, 그러면 은퇴 때 모습이 나올 거라더라”고 말했다. 앞서 이재훈은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체중 감량 비결로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훈이 체중 감량 비결로 꼽은 ‘1일 1식’은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해 인슐린 분비를 낮추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지방보다 당을 우선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면, 체내 에너지 사용 방식이 바뀌어 지방을 먼저 연소하게 된다. 식사 간격이 길어지면 혈당이 낮게 유지되고 인슐린 분비도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지방 사용이 촉진되는 원리다.
하지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습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영양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근육이 먼저 분해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이후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요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커진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복 이후 보상 심리가 작용하면서 한 번에 먹는 양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국제 학술지 ‘식습관(Eating Behavior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2762명을 대상으로 단식 경험이 식이장애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의 경우 단식을 실천할 때 폭식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약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역시 최근 30일 이내 단식을 경험한 집단에서 폭식 행동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연구팀은 “간헐적 단식이 청년층에서 체중 조절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폭식이나 구토 등 위험한 식이장애 행동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이재훈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이재훈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며 “작년 제주도에서 뱃살 통통 오른 방어 같은 느낌이었는데 놀랍다”라고 했다. 이에 이재훈은 “3주 만에 10kg을 뺐다”며 “작년 콘서트 때 다이어트에 성공해 10kg 감량했더니 데뷔 때 모습이 나온다고 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올해 콘서트 때 여기서 10kg을 더 빼보자 했더니, 그러면 은퇴 때 모습이 나올 거라더라”고 말했다. 앞서 이재훈은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체중 감량 비결로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훈이 체중 감량 비결로 꼽은 ‘1일 1식’은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해 인슐린 분비를 낮추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지방보다 당을 우선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면, 체내 에너지 사용 방식이 바뀌어 지방을 먼저 연소하게 된다. 식사 간격이 길어지면 혈당이 낮게 유지되고 인슐린 분비도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지방 사용이 촉진되는 원리다.
하지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습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영양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근육이 먼저 분해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이후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요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커진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복 이후 보상 심리가 작용하면서 한 번에 먹는 양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국제 학술지 ‘식습관(Eating Behavior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2762명을 대상으로 단식 경험이 식이장애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의 경우 단식을 실천할 때 폭식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약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역시 최근 30일 이내 단식을 경험한 집단에서 폭식 행동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연구팀은 “간헐적 단식이 청년층에서 체중 조절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폭식이나 구토 등 위험한 식이장애 행동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