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뒤 찾아오는 근육통이 걱정이라면 운동 시작 한 시간 반 전에 꿀물을 타 마시자.
이란 시라즈대 연구진은 평균 5년 정도 웨이트트레이닝 경험이 있는 여성 16명을 대상으로 한쪽에는 꿀 70g을 물 250mL에 탄 음료를, 다른 쪽에는 인공감미료를 넣은 위약 음료를 마시게 했다. 두 음료 모두 운동 90분 전에 섭취했다. 이후 연구진은 무게가 체중의 10% 정도 되는 조끼를 참가자들에게 입게 한 뒤 근력 운동(수직점프 200회)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운동 전 ▲운동 직후 ▲12시간 뒤 ▲24시간 뒤 ▲48시간 뒤의 지연성 근육통 정도를 확인했다. 그 결과 꿀물을 마신 집단은 운동 이후에 근육통을 상대적으로 덜 호소했다.
운동 직후 근육통 점수는 위약 집단 62.5mm, 꿀물 집단 46.5mm였고, 12시간 뒤에는 각각 36.87mm와 25.3mm였다. 24시간 뒤에는 50.0mm와 35.6mm, 48시간 뒤에는 55.0mm와 37.8mm로 나타났다. 전 시점에서 꿀물 집단의 근육통 점수가 더 낮았다.
운동 수행과 관련한 지표도 꿀물을 먹은 집단 점수가 더 높았다. 하체 근지구력을 보는 월싯(벽에 등대고 무릎 굽히기) 수행시간은 위약 조건 76.56초, 꿀물조건 85.31초였고, 레그프레스 1회 최대 무게는 위약 조건 108.43kg, 꿀물 조건 114.99kg으로 나타났다. 수직점프 높이는 꿀물과 위약 사이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연구진은 “꿀이 당분 공급원에 그치지 않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또는 페놀산 등이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꿀에 있는 탄수화물이 피로와 통증 관련 반응을 누그러뜨리는 데 기여했을 가능성도 제시했다.
다만, 운동 전 꿀물만 마시면 누구나 근육통을 줄일 수 있다고 단정하는 건 성급하다고 연구팀은 당부했다.
이란 시라즈대 연구진은 평균 5년 정도 웨이트트레이닝 경험이 있는 여성 16명을 대상으로 한쪽에는 꿀 70g을 물 250mL에 탄 음료를, 다른 쪽에는 인공감미료를 넣은 위약 음료를 마시게 했다. 두 음료 모두 운동 90분 전에 섭취했다. 이후 연구진은 무게가 체중의 10% 정도 되는 조끼를 참가자들에게 입게 한 뒤 근력 운동(수직점프 200회)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운동 전 ▲운동 직후 ▲12시간 뒤 ▲24시간 뒤 ▲48시간 뒤의 지연성 근육통 정도를 확인했다. 그 결과 꿀물을 마신 집단은 운동 이후에 근육통을 상대적으로 덜 호소했다.
운동 직후 근육통 점수는 위약 집단 62.5mm, 꿀물 집단 46.5mm였고, 12시간 뒤에는 각각 36.87mm와 25.3mm였다. 24시간 뒤에는 50.0mm와 35.6mm, 48시간 뒤에는 55.0mm와 37.8mm로 나타났다. 전 시점에서 꿀물 집단의 근육통 점수가 더 낮았다.
운동 수행과 관련한 지표도 꿀물을 먹은 집단 점수가 더 높았다. 하체 근지구력을 보는 월싯(벽에 등대고 무릎 굽히기) 수행시간은 위약 조건 76.56초, 꿀물조건 85.31초였고, 레그프레스 1회 최대 무게는 위약 조건 108.43kg, 꿀물 조건 114.99kg으로 나타났다. 수직점프 높이는 꿀물과 위약 사이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연구진은 “꿀이 당분 공급원에 그치지 않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또는 페놀산 등이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꿀에 있는 탄수화물이 피로와 통증 관련 반응을 누그러뜨리는 데 기여했을 가능성도 제시했다.
다만, 운동 전 꿀물만 마시면 누구나 근육통을 줄일 수 있다고 단정하는 건 성급하다고 연구팀은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