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지탱하는 잇몸에서 피가 나면 잇몸병 걱정이 앞선다. 이에 꼼꼼한 양치와 치실 사용, 가글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실천한다. 여기에 토마토를 열심히 먹으면 이런 잇몸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건강과학센터 등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토마토의 대표 성분인 라이코펜을 매일 충분히 섭취한 사람은 중증 치주염 위험성이 더 낮았다. 연구에서는 라이코펜 충분 섭취군의 중증 치주염 가능성이 부족 섭취군보다 약 67% 낮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2009~2014 자료를 활용해 65~79세 성인 1227명의 식이 섭취와 구강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 이 연구에서 라이코펜 충분 섭취 기준은 하루 8000mcg 이상이었다. 전체 참가자 중 라이코펜을 충분히 섭취한 사람은 22.1%, 부족한 사람은 77.9%였다. 또 충분 섭취군의 중증 치주염 비율은 2.4%였던 반면, 부족 섭취군은 6.5%였다.
중증 치주염이 있는 사람들의 평균 라이코펜 섭취량은 다른 비교 집단보다 적었다. 중증 치주염이 있는 집단의 하루 평균 라이코펜 섭취량은 3847mcg였고, 비중증 치주염군은 5452mcg, 치주염이 없는 군은 5278mcg였다. 연령, 흡연, 교육 수준, 성별 등 여러 변수를 함께 고려했을 때도 라이코펜 섭취량과 중증 치주염 사이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지 않는 카로티노이드 종류지만, 항산화 효과가 있다. 특히 잇몸처럼 염증 반응이 반복되기 쉬운 조직에서는 산화 스트레스를 꾸준히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토마토 등 라이코펜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건 예방 차원일 뿐, 잇몸 출혈이나 부기가 계속된다면 치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건강과학센터 등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토마토의 대표 성분인 라이코펜을 매일 충분히 섭취한 사람은 중증 치주염 위험성이 더 낮았다. 연구에서는 라이코펜 충분 섭취군의 중증 치주염 가능성이 부족 섭취군보다 약 67% 낮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2009~2014 자료를 활용해 65~79세 성인 1227명의 식이 섭취와 구강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 이 연구에서 라이코펜 충분 섭취 기준은 하루 8000mcg 이상이었다. 전체 참가자 중 라이코펜을 충분히 섭취한 사람은 22.1%, 부족한 사람은 77.9%였다. 또 충분 섭취군의 중증 치주염 비율은 2.4%였던 반면, 부족 섭취군은 6.5%였다.
중증 치주염이 있는 사람들의 평균 라이코펜 섭취량은 다른 비교 집단보다 적었다. 중증 치주염이 있는 집단의 하루 평균 라이코펜 섭취량은 3847mcg였고, 비중증 치주염군은 5452mcg, 치주염이 없는 군은 5278mcg였다. 연령, 흡연, 교육 수준, 성별 등 여러 변수를 함께 고려했을 때도 라이코펜 섭취량과 중증 치주염 사이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지 않는 카로티노이드 종류지만, 항산화 효과가 있다. 특히 잇몸처럼 염증 반응이 반복되기 쉬운 조직에서는 산화 스트레스를 꾸준히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토마토 등 라이코펜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건 예방 차원일 뿐, 잇몸 출혈이나 부기가 계속된다면 치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